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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흔들리는... 한송이의 꽃이되어서 그 자리에 머물고 싶습니다 하루가 가고 ...일년 아니 그이상이 갈지라도 그자리에 한송이의 꽃이되어 당신의 곁에 잠시 머물고 싶습니다 새벽이슬을 맞이하며 새벽의 햇살을 맞이하면서 당신의 미소를 맞이하겠습니다 운명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엇갈린 운명이라도 좋습니다 나 그대만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한송이의 꽃이 ... 되어서 그대의 곁에 잠시 머물다가 가겠습니다 나 그대만을 많이 사랑하니까요 바람이 흔들리는... 세상의 작은 터널이 되어서 그대를 사랑하겠습니다 꽃이 되어서 그대를바라볼수 있으니까요.........
한송이 꽃이 되어서
우정이란 가만히 있어도 가져다주는 선물이 아니다. 남이 초대해주기만을 기다려서는 남에게 호감을 사기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은행에 저축한 돈을 찾거나 상환 기일이 된 빚을 받아내듯이 우정을 누군가로부터 당연히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지속적인 우정을 밑바탕으로 하는 대인 관계는 노력 없이는 얻을 수 없다. 상대방도 당신의 손을 잡을 것이다. 상대방이 당신을 따르게 하고 싶거든 먼저 다가가서 손을 내밀고 헌신하라. 상대방도 당신의 손을 잡을 것이다.
우정은 선물처럼 그냥..
사랑하는 동안 우리는 아파하지 말자 서로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지 말자 사랑하는 동안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의 마음을 받아 주자 내가 잃어버린 것이 있을지라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는 것이라 생각하며 아까워하지 말자 사랑하는 동안 가끔씩 하늘을 보며 살자 하늘보다 높고 푸른 사랑을 생각하자 사랑하는 동안 하늘의 사랑을 닮아가자 나는 너에게 무엇이 될 것인가 너는 나에게 어떤 의미가 될 것인가 너는 나에게 어떤 의미가 될 것인가 사랑하는 동안 향기로운 꽃잎으로 머물자 오래도록 은은한 향기 되어 서로의 가슴에 물들자.
하늘을 닮은 사랑이 되..
살다보면, 가끔..."너 때문이다"라는 말을 합니다. 너 때문이다! 어떤 원망이 묻어있는 말로 들리기도 합니다. 조심조심 생의 징검다리를 건너는데, 어느 한 순간, "너"가 보입니다. "첨벙!" 캄캄한 하늘에 빠집니다. 앞을 헤아릴 수 없는 안개 같은 늪속으로 빨려들어갑니다. 마음의 헛디딤, 그건 너 때문이 아닌, 나 때문인데.. 아니, "너"가 있음으로 인한, 나의 아름다운 헛디딤, "너"..라는 존재가...... 사람이 되었든, 일이 되었든, 물질이 되었든, 그 무엇이 되었든... "너" 때문에...내 삶이 아프고 외롭고 힘들지만, "너" 때문에...내 삶이 기쁨과 소망이 되기도 하고, "너" 때문에...내 삶이 온유와 인내와 절제를 얻는데, "너 때문에...내 삶이 유익하고, 보람을 찾기도 하는데.. "너 때문이다" 라고...쉴새없이 누군가를 향하여...마음 아픈 원망 하실래요? 그러나, 오늘은 이런, "행복한 원망"해 보시지 않으실래요? "네 덕분이야!"
아름다운 편지중에서
아름다운 이름 하나 가슴에 담으며... 화려함으로 채색된 얼굴로 당신을 기다리지 않고 그냥 내 모습 이대로 당신을 맞고 싶습니다 번지르하게 치장된 모습으로 당신의 마음 흔들지 않고 투박하지만 변하지 않은 마음으로 당신의 가슴에 머물고 싶습니다 당신이 보고픈 날이면 언제라도 조용히 꺼낼 수 있는 당신의 순수한 모습 가슴에 담으며 그리움의 길 언저리에서 쉽게 손을 펼치며 당신의 마음을 당기렵니다 작은 바람결에도 흔들거리는 이파리를 보며 당신이 그리운 날이면 내 마음 가볍게 열고 바로 꺼낼 수 있는 아름다운 이름 하나 가슴에 담으며 그리움의 길을 성큼성큼 걸어 봅니다.
아름다운 이름 하나 가..
당신도 아무도 모르는 곳에 있다가 사람들이 애태우며 찾도록 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별로 아프지도 않는데도 많이 아픈 척하면서 어리광 피우고 싶을 때가 있나요.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내 살아가는 이야기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아침에 출근하지 않고 늦잠을 자고 어두워질 때까지 음악만 듣고 싶을 때가 있나요. 세상을 등지고 산속에 들어가 오두막집 짓고 혼자 살고 싶을 때가 있나요. 산에 올라가 참고 참던 말들 실컷 내지르고 싶을 때가 있나요. 바람 부는 대로 물결 치는 대로 흔들리며 살고 싶을 때가 있나요. 아무도 걷지 않은 하얀 눈밭을 요란한 발자국으로 어지럽히고 싶을 때가 있나요. 가냘픈 촛불을 입으로 훅 불어꺼 버리고 싶을 때가 있나요. 당신도 머리에 형형 색색의 물을 들이고 모양을 내고 싶을 때가 있나요. 휴대폰을 꺼버리고 아무 연락도 받고 싶지 않을 때가 있나요. 어떤 말로도 위로 받고 싶지 않을 때가 있나요. 서럽게 목놓아 하염없이 울고 싶을 때가 있나요. 어떤 노래를 들을 때 나도 저런 가사를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나요. 영화의 주인공처럼 목숨 건 사랑을 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달리는 자동차의 유리를 모두 내리고 한겨울 찬바람을 맞고 싶을 때가 있나요. 모든 것이 "내 잘못" 이라고 생각하다가 막상 그를 만나면 "네 잘못" 이라 말하고 돌아 선 적이 있나요.
당신도 그러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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