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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산에 진달래 꽃 같은 소박한 사람으로 잔잔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지만 아무것도 잘 하는것이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향기 가득하여 누구에게나 사랑스런 사람으로 살아 가고 싶습니다 내 나이 불혹이 지나 발걸음의 무게가 크지만 나이와 상관없이 자유로운 마음은 나를 어린아이로도 만들고 소녀로도 만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몸따라 마음 늙으면 마지막 판도라의 상자속에 숨겨둔 보물 모르고 절망속에 가라앉아 죽어 갈까봐 죽는 날 까지도... 우리 마음은 늙지 않게 하셨나 봅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내 마음속에 미워 하는 이 하나도 없이 아름답게. 가만 가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누가 웃어도 괜찮다고 말 할래요 내 마음이 지금 예쁘고 행복 하니까요 고운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내 생활이 나를 속일지라도 그려려니 마음 비우고 여유롭게 살겠습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나누어 줄것이 별로 없어도 따뜻한 마음 조각 한줌 내어주며 살겠습니다 그리워 하며 살겠습니다 마음속에 연분홍 설레임 늘 간직하여 꽃같은 미소로 살겠습니다 불평이나 불만은 잠재우며 살겠습니다 그것들이 자라나 마음의 토양을 만들지 않겠습니까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늘 마르지 않는 옹달샘처럼 스스로 다스리고 가꾸어서 행복의 샘을 지키겠습니다.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
바라고 또 바랬습니다 기나 긴 겨울 어두운 초상화는 그대가 전해오는 따스한 소식에 저편으로 물러가고 조바심이 난 여자를 깨우고 있습니다 굵은 눈물 방울이 어둡기만 한 겨울 방바닥에 떨어질 때도 그대는 보고만 있었지 대답도 안해 주었습니다 그리도 침묵하더니 겨울 내내 가슴앓이를 시키더니 이제 사랑을 주고 있습니다 내 소리를 들었나요? 그대가 조금만 빨리 들었어도 지난 겨울에 그렇게 심하게 몸살을 앓지는 않았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다 나았습니다 흐르는 눈물을 그대의 손으로 닦아 주었고 응어리져 있던 가슴도 눈 녹듯이 풀어졌습니다 따스하게 나를 감싸고 있는 봄 바람과 같은 그대에게 내 영혼을 맡기고 사랑속으로 빠져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대의 대답 한 마디가 겨울 내내 꽁꽁 얼었던 여자의 시린 무릎이 다 나았고 영혼 깊은 곳에서 부터 전해오는 사랑의 밀어가 기쁨이 되어 넘치고 있습니다.
이제 사랑을 주고 있습..
밝게 맑게 아름다움을 꿈꾸었습니다. 사랑이 이토록 끝없는 눈물이라면 놓아 버리고 싶습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당신의 방황이 다 끝날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세월의 흐름속에 더 많이 쌓여갑니다. 함께 아름다운날을 만들어 가고 싶었습니다. 함께 이끌어 주고 싶었습니다. 내 방황은 당신으로 인해 다 잠재워 졌는데 내 방황이 다시 당신으로 인해 시작 되어져 갑니다. 너무나 무거운 무게에 눌려서 헤어 나오질 못하는 당신을 지켜 보면서 이제 나 마저도 지쳐 갑니다. 돕고 싶었습니다. 조금만 도우고 나면 스스로 일어 날줄 알았습니다. 사랑이 이렇게 크나큰 시련인 줄 몰랐습니다. 사랑이 이렇게 풀 수 없는 숙제일 줄 몰랐습니다. 내가 먼저 놓는 일은 없습니다. 당신이 먼저 놓아주길 바랍니다. 아마도 당신도 내 생각과 꼭 같을것 같습니다. 당신이 먼저 놓는 일은 없을꺼라고... 나 더러 먼저 놓으라고 나를 슬프게 하는듯 합니다. 나를 이렇게 눈물로 한 세월 살아가도록...
눈물로 쓴 그리움
미운소리 우는소리 헐뜯는소리 그리고 군소리랑 하지말고. 조심조심 일러주며 설치지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어수룩하고 그렇게 사는것이 편안 하다오. 이기려 하지마소 져 주시구려 아무리 많은 돈 가졌다구 해도 죽으면 가져 갈 수 없는것 많은돈 남겨 자식들 싸움하게 만들지 말고 살아있는 동안 많이 뿌려서 산더미 같은 덕을 쌓으시구려 언제나 감사함을 잊지말고 언제 어디서나 고마워하오 그렇지만 그것은 거짓 이야기 정말로 돈을 놓치지 말고 죽을때 까지 꼭 잡아야 하오 옛 친구들 만나면 술 한잔 사주고 손주보면 용돈 한푼 줄수 있어야 늘 그막에 내몸을 돌보고 모두가 받들어 줄것이 아니것오 빈손 공치사일랑 아무 소용이 없소 우리끼리 말이지만 사실이다오. 옛날 일들일랑 모두 다 잊고 잘난체 일랑 하지를 마소 우리들의 시대는 다 지나 갔으니 아무리 버티려고 애를 써 봐도 이 몸이 마음대로 되지를 않소 그대는 뜨는해 나는 지는해 그런 마음으로 지내시구려 자식은 노후 보험이 아니라우 무엇을 해주길 바라지 마오 고집 하지말고 시샘도 하지마소 당황 하지마소 성급 하지마소 뛰지 말고 넘어지지 마소 감기도 걸리지 말구려 수중에 가진 돈 없고 내 이한몸 아플 작시면 그 누가 제몸처럼 날 돌볼까 아프면 안되오 멍청하면 안되오 속옷이랑 날마다 갈아입고 날마다 샤워도 하고 한살 더 먹으면 밥 한술 더 줄여서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시구려 듣기는 많이 하고 말은 적게 하소 어차피 삶은 환상 이라지만 그래도... 오래 오래 사시구려 우리 아름답게 늙어요.
우리 아름답게 늙어요
나누어도 아깝지 않는 마음은 당신이 가르쳐준 마음 때문이고 이런 당신을 만난 난 언제나 두배의 기쁨을 맛본답니다 나의 아픈 고통에 함께 할 수 없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해주는 당신은 모두에게 다 친절하고 따사롭지만 유독 날 향한 마음은 따로히 남겨두고 특별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당신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공간에서 우연이 만났어도 예사롭지 않는 만남이라 할 수 있는것은 나를 바라보는 당신의 마음이 한결같이 전해지기 때문입니다 인연이라 하기엔 아직 이르다 할지라도 수많은 사람중에 만난 우리는 잠시 만나 사랑하고 헤어지는 그런 사람이 아니기를 원하기에 나에게 특별한 인연으로 남아 사랑이란 이름으로 부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별한 인연
우리의 삶이 분주 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 하게 하소서. 자신의 일에 취 하여 자기 이익 만을 추구 하거나 세상이란 벽에 자신을 걸어 놓고 불안에 빠져 있지 않게 하소서. 수많은 일들로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에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시간을 내어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멀어 졌던 발길을 한 걸음씩 더 다가가게 하소서. 막연한 이해를 바라기 보다 함께하는 시간을 통하여 건강한 사랑을 만들게 하소서. 서로에 대하여 무관심의 소외가 얼마나 마음을 슬프게 하고 아프게 하는지 알게 하소서. 삶에서 일어 나는 갖 가지 일들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통하여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임을 더 깊이 깨닫게 하소서. 사랑하는 사람이 서로 마음을 같이 하지 못 하면 모든 것을 다 갖추어도 절망이 보이니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삶의 세세한 생활들을 주고 받으므로 서로가 믿고 신뢰하며 살아감의 중요함을 알게 하소서.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늘 준비 되어 있지 않으니 서로가 관심을 갖고 사랑의 통로를 만들게 하소서. 우리가 서로 사랑으로 늘 건강하게 하소서. 우리가 서로 사랑으로 늘 행복하게 하소서. 우리의 사랑이 힘 있고 아름답게 피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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