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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은 행복한 마음에서 싹트는 것입니다. 받으려고만 하는 마음속엔 거짓스러움만 있을 뿐 평화가 없습니다. 주는 사람의 얼굴을 보면 넉넉함이 꽃송이처럼 벙글어 있습니다. 주는 것은 사랑이며 받으려고만 하는 것은 사랑을 잃는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주는 마음이 되려면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자만이 남에게 사랑을 나누어줄 수 있고 그 사랑으로 인해 행복할 수 있습니다.
주는것이 아름답다
당신이 그리운 이유를 물었지요 자유로운 구속으로 평안의 당신을 사랑하게 만들기 때문이라 했지요 왜 당신과 같이 있고 싶냐고 물었지요 녹슬고 무디어진 현실의 응고들 말없이도 당신의 뜨거운 피는 그들을 몰아내기 때문이지요 나 당신과 밤새워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당신의 바다는 무한하고 너그러워 내 절름발이 영혼을 세상 눈치없이도 깊은 쉬임을 주시기 때문이지요 나 당신의 오른팔이 되어 약해지는 당신의 걸음을 잡겠습니다 세상에 기대인 기쁨은 잠시일 뿐 영원한 우리존재의 안식이 되지 못합니다 당신은 내가 살아 숨쉬는 이유가 되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사랑을 닮겠습니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내가 받은 이 사랑 어두운 그림자에 등불이 되어 진정한 사랑이 증발된 현실의 혼돈을 영혼의 맑은 빛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은 내가 살아 숨..
진실로 다른사람의 가슴속에 한점 별빛으로 빛날 수 있는 한마디 작으나 소중한 말만으로도 인생은 외롭지 않게 살 수가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내 말을... 내 가슴 깊이 묻어둔 말을 털어 놓는 나의 말에 귀 기울리며 진실로 마음을 열 사람 진실로 상대의 눈을 쳐다보며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 주변을 둘러보면서 찾아봅니다 우리는 외롭기에. 자꾸...목소리가 높아지고 혼자 고립되지 않으려는 몸부림 그래서 사람을 그리워 하나 봅니다 은은하고 감미로운 목소리 그 한마디 말로서 많은 인생 흘려보내도 어려운 세파를 뚫는힘 주셨기에 따스한 별빛으로 빛날 수가 있는 말 가슴속에 깊은 사랑 고이게 하여 사는 세상 더욱 아름다울 수가 있습니다 내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여 주고 진심으로 고개를 끄덕여 줄 그 사람. 내 말의 잘못된 부분까지도 따스한 미소로 감싸줄 수 있는 사람 살면서 . 가까이에 두고 싶기만한 그런 사람입니다.
삶 희망이 살아있는 의..
가난하지만 행복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서로에게 무엇하나 줄수 없었지만 그들에게는 넘쳐 흐르는 사랑이 있었지요. 어느날 그런 그들에게 불행의 그림자가 덮쳐 오고야 말았습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알수 없는 병에 걸려 시름시름 앓게 되었지요. 그렇게 누워있는 아내를 바라만 볼 수밖에 없는 남편은 자신이 너무나 비참하게 느껴졌습니다. 여러날을 골똘히 생각하던 남편은 마침내 어려운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토록 사랑하는 아내를 속이기로 한 것입니다. 남편은 이웃에게 인삼 한 뿌리를 구해 그것을 산삼이라고 꿈을꾸어 산삼을 구했다고 아내에게 건네 주었지요. 남편은 말없이 잔뿌리까지 꼭꼭 다 먹는 아내를 보고 자신의 거짓말까지도 철석같이 믿어주는 아내가 너무나 고마워 눈물을 흘렸습니다. 인삼을 먹은 아내의 병세는 놀랍게도 금세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모습을 본 남편은 기쁘기도 하였지만 한편으론 아내를 속였다는 죄책감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아내의 건강이 회복된 어느 날 남편은 아내에게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미소를 띄우고 조용히 말했습니다. 저는 인삼도 산삼도 먹지 않았어요. "당신의 사랑만 먹었을 뿐이에요." 세상에는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이 있습니다. 거짓도 진실로 받아 들이는 사랑이 있습니다.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
나, 이 사람을 사랑 하렵니다. 아침 햇살보다 더 여린 마음을 가진 이 사람을 나, 사랑 하렵니다. 햇살이 머문 아침 하늘보다 더 투명한 마음을 가진 사람을.. 내가 그 안에서 아름다운 시로 아름다운 노래로 살아 움직이는 이 사람을 나, 사랑 하렵니다. 밤 하늘에 별 만큼이나 영롱한 눈빛을 가진 세상 가장 눈부신 사람을 사랑하렵니다. 작은 입술이 열릴 때마다 내가 귀를 쫑긋 세우고, 숨소리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해맑은 아침 하늘처럼 신선한 이 사람을 나, 사랑 하렵니다. 얼어 붙은 강가를 타고 흐르는 봄 아지랑이처럼 포근한, 이 사람을 사랑하렵니다. 애써 사랑하지 않아도 나의 가슴에 사무쳐 맺히는, 한 번 이라도 더 불러 보고 싶은 이 사람을 나, 사랑 하렵니다. 내가 서 있는 하늘 한 가운데 북극성처럼 빛나던 내 삶의 나침반처럼 살아 있는 이 사람을 사랑하렵니다. 내가 날마다 떠 올려 보고는 살며시 가슴에 되돌려 놓는 내게 너무도 소중한 이 사람을 나, 사랑 하렵니다.
나, 이 사람을 사랑 하..
오늘은 잘 있었냐구 그동안 별일 없었냐구 안부가 그리워 다가가 묻고 싶은 한 사람 그저 다녀간 흔적조차 그립다 말하고 싶어 수줍은 그리움으로 머뭇거리는 마음은 그림자처럼 스쳐가는 발걸음속에 전하고 싶은 간절한 안부 내가 궁금하지도 않았냐고 보고싶지 않았냐고 그동안 가슴에 심겨진 그리움 한 조각 잘 크고 있냐고 묻고 싶은 한 사람 마주함이 있어 행복함이 아닌 그저 바라봄으로 웃을 수 있어 세상에서 느끼는 외로움 지울 수 있고 아픔으로 넘어졌던 마음 당신으로 인해 다시금 일으켜 세울 수 있는 그런 웃음을 전해 주는 한 사람 그저 하늘처럼 맑은 모습으로 화려하지도 않고 초라하지도 않은 하늘을 닮은 당신의 모습 그런 당신을 닮고 싶은 나 눈에 보이는 행동보다 보이지 아니한 마음이 더욱 따뜻하여 더욱 그리운 사람 그 사람이 오늘은 참 보고 싶습니다
당신의 안부가 묻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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