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
사랑♡우정
-
유머ㆀ장난
-
안부♧격려
-
좋은글♬시
-
기타
-
축하☆기념
-
추석/한가위
-
감사&답례
-
날씨♤계절
-
초대☏만남
-
감동^^고백
-
돌잔치
-
결혼
-
생일
-
특별한날
-
선거문자
-
부고/조의
사랑에 대한 10가지 맹세 첫 번째『사랑하겠습니다』 - 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을… 두 번째『조심스럽겠습니다』 - 당신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 조심스럽겠습니다. 세 번째『항상 웃겠습니다』 - 당신이 힘들 때 내 얼굴을 보며 웃음을 지을 수 있게 항상 웃고 있겠습니다. 네 번째『한걸음 뒤에 서있겠습니다』 - 당신이 힘들 때 기댈 수 있게 한걸음 뒤에 서 있겠습니다. 다섯 번째『한번 더 생각하겠습니다』 - 당신을 대할 때 그리고 당신께 말할 때 한번 더 생각하겠습니다. 여섯 번째『행복하겠습니다』 - 당신과의 사랑이 헛되지 않게 행복하겠습니다. 일곱 번째『성숙해지겠습니다』 - 세상의 어려움에서 견딜 수 있게 성숙해지겠습니다. 여덟 번째『귀를 막겠습니다』 - 세상의 질책, 눈초리로부터 귀를 막겠습니다. 아홉번째『영원하겠습니다』 - 당신과의 사랑이 영원하겠습니다. 열번째『기억하겠습니다』 - 죽을 때까지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당신과의 사랑을 영원히…기억하겠습니다
사랑에 대한 10가지 맹..
사랑은 열 중에 아홉을 다 주고도 나머지 하나를 더 주지 못해 미안해 하는 게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은 주는 것도 받는 것도 내 뜻이 아닌 하늘에 뜻이며 헛되이 주고 받을 수 없는 게 사랑입니다. 사랑은 어렵고 힘들게 하는 보잘 것 없는 이 세상을 새삼 충만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는 게 사랑입니다. 사랑은 아픔에 쓴잔을 마실지라도 웃음으로 그를 보낼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하는 게 사랑입니다. 사랑은 나를 위해 그가 존재하는 게 아니라 그를 위해서 내가 살아가는 게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은 주는 것만큼 아름답고 고귀한 것이며 사랑은 받는 것만큼 행복한 것입니다.
사랑은 행복입니다
친구사이의 만남에는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의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 것이다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그리움이 따르지 않는 만남은 이내 시들해지기 마련이다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 때의 마주침이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도 여기에 근거를 두고 있다 이런 시구가 있다.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 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혹시 이런 경험은 없는가 텃밭에서 이슬이 내려앉은 애 호박을 보았을 때 친구한테 따서 보내주고 싶은 그런 생각 말이다 혹은 들길이나 산길을 거닐다가 청초하게 피어있는 들꽃과 마주쳤을 때 그 아름다움의 설레임을 친구에게 전해 주고 싶은 그런 경험은 없는가 이런 마음을 지닌 사람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영혼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친구일 것이다
좋은 친구
늘 당신께 기대고 싶었지만 기댈 틈을 좀체 주지 않으셨지요 험한 세상 잘 걸어가라 홀로서기 일찍 시킨 당신의 뜻이 고마우면서도 가끔은 서러워 울었습니다 한결같음이 지루하다고 말하는 건 얼마나 주제 넘은 허영이고 이기적인 사치인가요 솔잎 사이로 익어가는 시간들 속에 이제 나도 조금은 당신을 닮았습니다 나의 첫사랑으로 새롭게 당신을 선택합니다 어쩔 수 없는 의무가 아니라 흘러넘치는 기쁨으로 당신을 선택하며 온몸과 마음이 송진 향내로 가득한 행복이여 ~~~
소나무 연가
옛날에 하늘하고 바다하고 사랑을 했습니다. 사람이 태어나기 훨씬 전부터 긴 사랑을 했습니다. 둘은 서로를 너무 사랑해서 하늘은 바다를 닮은 바다색이 되고 바다는 하늘을 닮은 하늘색이 되었습니다. 이즈음 저녁이면 바다는 하늘에게 "사랑해" 속삭였고 그 말을 들을 때마다 하늘은 부끄러워 노을이 빨갛게 물들었습니다. 그러면 바다도 같이 얼굴이 붉게 물들었습니다. 수천 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아주 긴 그런 사랑을 했습니다. 그런데 구름도 하늘을 사랑했습니다. 하늘은 너무도 높고 깨끗해서 구름도 반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하늘은 바다만 쳐다보았습니다. 생각다 못한 구름은 어느 날 하늘을 전부 가려버렸습니다. 자신의 사랑을 받아주지 않는 하늘이 너무 미워서.. 더 이상 서로를 볼 수 없게 돼서 하늘은 너무 슬퍼서 한없이 눈물만 흘렸고 바다는 하늘이 그리워서 파도로 몸부림을 쳤습니다. 매일매일 구름에게 한번만이라도 하늘을 보게 해달라고 물보라로 애원을 했습니다. 결국 둘의 애절한 사랑을 보다못한 바람이 구름을 멀리 쫓아버렸습니다. 구름은 안타깝게 자꾸 바람에 밀려갔습니다. 다시는 하늘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할수 없을 것만 같았습니다. 그래서 하늘이 자기에게 흘렸던 눈물이라도 소중히 흠뻑 머금고 갔습니다. 그 후로 하늘과 바다는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 먼 수평선에서만 사랑을 했습니다. 그런 둘의 사랑을 보며 구름은 가끔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래서 구름이 올 때마다 항상 비가 내린답니다.
하늘과 바다의 사랑 이..
가슴에 꽃을 달아주기 위해서는 서로 마주서야 한다. 가장 친밀한 거리에서 서로의 눈길을 보내고 그가 기뻐하는지 입가를 엿보아야 한다. 그건 첫 포옹만큼이나 설레고 가슴 떨리는 일이다. 등을 돌리면 보이지 않습니다. 등을 돌린다는 것은 몸만 돌아서는 것이 아니라 마음도 돌아서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주서야 보입니다. 서로 마주서야 따뜻한 눈길도, 떨리는 입술도 보입니다. 그 사람의 마음이 보입니다. 마주서야 사랑의 꽃을 함께 달 수 있습니다
마주서야 보인다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