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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앉아 얘기하고 싶습니다╂ 한잔 진한 커피향처럼 삶의 이야기를 은은하게 우려낼 줄 아는 향내나는 사람과 마주앉아 얘기하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사랑으로만 풀어저은 정갈함보다 그리운 슬픔이 있어 식은 커피잔 가득 뜨거운 마음을 담아낼 때 곁에서 눈물 닦아주며 한잔 따스한 커피물을 부어줄 줄 아는 그런 가슴이 따뜻한 사람과 오늘은 마주앉아 얘기하고 싶습니다.
그대와의 얘기...
사랑은 처음부터 풍덩빠지는 건 줄 알았더니 서서히 물드는 거였다. ♥ [ 미술관 옆 동물원 ] 중에서 사랑은 아무에게나 때와 장소를 가지리 않고 불쑥 찾아왔다가 몸 속에 아무런 항체도 남기지 않은채 불쑥 떠나버리는 감기 바이러스와도 같은 게 아닐까요 ♥ 구효서의 소설 [ 내목련 한그루 ] 중에서 너와 있어서 행복해. 넌 모를꺼야 왜 지금이 내 인생에 그토록 중요한지. 멋진 아침이야. 이런 아침이 또 올까? 우리의 이성은 모드 어디로 갔지 ♥ [ 비포선라이즈 ] 중에서 널 매순간 사랑해 좋아하는 밴드 음악이나 잘하는 요리보다 더 널 사랑해 바보같은 말인거 알아 ♥ [ 사랑하고 싶은 그녀 ] 중에서 그렇게 싫어하는 줄 알았으면 묻지 않았을거야. 난 다만 너에 대한 거라면 뭐든지 알고 싶어. 뭐든지... ♥ 박희정의 [ 호텔아프리카 ] 중에서 저는요. 그녀가 날 쳐다 안 봐도, 마냥 끝까지 미친듯이 좋아하고 따라다녔어요. 하루에 한번씩 그녀의 집앞에서 한없이 바라보다가 돌아오는게 나의 일과었여어. 가끔은 그래요. 그녀의 집앞에서 한참을 바라보다 돌아오죠 아직도 사랑해요. 미칠것차럼 정말로 사랑하고 있어요 ♥ 이빈의 [ 크레이지 러브 스토리 ] 중에서 내안엔 수많은 당신이 있어 가끔은 나도 당신속에 있는 나 자신을 바라보기도 해 과거에 내가 당신을 스쳐지나갔어도 당신은 내가슴에 뭔가를 남겨놨을거야 ♥ 원수연의 [풀 하우스 ] 중에서 나 사실은 울보에 겁쟁이고 혼자서 아무것도 못하는 여자야 억지로 센척해 보인것 뿐이야 그만은 그런 약한 내모습도 전부 다 알고 있어 그애랑 같이 있으면 가장 나다운 나로 있을수 있어 굉장히 안심히 돼.. 괭장히 편안해.. ♥ [ 러브러브 ] 중에서 가끔 라디오에서 좋은 노래가 나올때가 있어 노래를 듣고 나선 들은 것 만으로도 행복해지기도 해 만약 평생동안 듣고 싶은 노래가 있다면 너 그런 노래일거야. ♥ [유 콜 잇 러브 ] 중에서 당신과 나는 날개가 하나밖에 없는 천사입니다 우리가 날기 위해서는 서로를 안아야 합니다. ♥ 리시아 노 크레센조 나도 당신을 원하고 당신과 함께 있고 싶고 당신의 일부분이 되고 싶어요. ♥ [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 중에서 매일 눈을 떴을 때 너를 볼 수 있길 바래 ♥ [ 첨밀밀] 중에서 오늘은 당신 생일이지만 내생일도 돼 왜냐하면 당신이 오늘 안 태어났으면 나 는 태어날 이유가 없잖아 ♥ [ 빈처 ] 중에서
사랑 이야기 2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늘 사랑을 품고사는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생각을 지닌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나를 먼저 생각해주는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답게 사는것이 무엇인지 가르쳐 준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고지순한 사랑이 무엇인지 가르쳐 준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행복했으면
내 닿는 시선 어디에도 당신이 있습니다.. 작은 창 안 비집고 들어와 시린 눈 비벼뜨게 하는 이른 아침의 빛 속에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낯선 타인의 무덤덤한 표정 속에서도.. 숨가쁘게 어떻게 지났는지 모를 바쁜 시간 잠시 한숨 돌리며 여유를 가져보는 오후의 찻잔 안에서도... 나를 비춰보려 들었던 작은 손거울 안에도 여전히 당신이 있습니다 내 닿는 시선 어디에도 당신이 있습니다. 내 안 어디라도 당신이 있습니다.. 서로 다른 감정들이 한 차례 두 차례 내 얼굴 표정들을 바꾸어 놓는 변덕스런 마음 가운데.. 수많은 생각들로 정리되지 않아 복잡한 머리 속에 그 사이에도 언제나처럼 나를 따라붙는 끈질긴 외로움 속에 하루종일 맴도는 당신이 있습니다... 내 안 어디라도 당신이 있습니다..
고백
몇 번을 죽고 다시 다시 태어난대도 결국 진정한 사랑은 단 한번 뿐이라고 합니다. 대부분 사람은 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는 심장을 지녔기 때문이죠 인생의 절벽 아래로 뛰어내린다 해도 그 아래는 끝이 아니라고 당신을 말했습니다 다시 만나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 할수 밖에 없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주앉아 얘기하고 싶습니다╂ 한잔 진한 커피향처럼 삶의 이야기를 은은하게 우려낼 줄 아는 향내나는 사람과 마주앉아 얘기하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사랑으로만 풀어저은 정갈함보다 그리운 슬픔이 있어 식은 커피잔 가득 뜨거운 마음을 담아낼 때 곁에서 눈물 닦아주며 한잔 따스한 커피물을 부어줄 줄 아는 그런 가슴이 따뜻한 사람과 오늘은 마주앉아 얘기하고 싶습니다.
마주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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