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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것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 입에서 나간 말입니다. 한 번 내뱉은 말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둘째는 화살입니다. 활시위를 떠난 화살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셋째는 흘러간 세월입니다. 흘러간 세월은 흐르는 물 같아서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그런데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을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반성이라는 법정에 서서 지난 일을 돌이켜보며 무엇을 잃었으며 또한 무엇을 얻었는가? 라고 묻는 것입니다. 하루를 지내시면서 잠시 여유 있을때 뜨거운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반성의 법정에 한번 서 보세요. 잃은 것보단 얻은 것이 많아 흡족한 미소를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오지 않는 세가지
눈과 코가 어디에 붙었는지 조차 모를정도로 바쁜하루라도 딱 10분 만은 나에게 시간을 주자. 차를 마셔도 좋고, 상상을 펼쳐도 좋고 음악을 들어도 좋고, 책을 봐도 좋고 그 짧은 십분이 오늘당장은 나에게 잠깐의 여유가 되겠지만, 평생에 있어서 내인생의 길잡이가되는 금같은 시간이 될 수 있다.
10분에 휴식
가까이 있으면 추해 보이는 것도 멀리 있으면 매우 아름다워 보입니다. . 멀리 있으면 보이지 않던 것이 가까이 가서 보게 되면 너무 너무 아름다운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 그렇고 보면 우리 삶도 때로는 멀리 보기로, 때로는 가까이 보기로 아름 다운 모습만을 취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새로운 진리를 새삼 깨닫게 됩니다. . 사람이든 사물이든 모든 것에는 그만의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다만 안에 숨겨져 있어 잘 보지 못할 뿐입니다. . 그러나 자리를 옮겨 새로운 시선으로 보면 보입니다 사랑이 담긴 눈으로 보면 더 잘 보입니다..
때로는 멀리, 때로는 ..
인연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던 탓으로 내 곁에서 사라지게했던 사람들 한때 서로 살아가는 이유를 깊이 공유했으나 무엇때문인가로 서로를 저버려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관계의 죽음에 의한 아픔이나 상실로 인해 사람은 외로워지고 쓸쓸해지고 황폐해지는 건 아닌지 나를 속이지 않으리라는 신뢰 서로 해를 끼치지 않으리라는 확신을 주는 사람이 주변에 둘만 있어도 살아가는 일은 덜 막막하고 덜 불안할 것이다. 마음 평화롭게 살아가는 힘은 서른이나 마흔 혹은 오십이 되어도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내일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고 내 아픔과 기쁨을 자기 아픔과 기쁨처럼 생각해주고 앞뒤가 안 맞는 얘기도 들어주며 있는 듯 없는 듯 늘 함께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알고 있는 사람들만이 누리는 행복이었다는 생각도 든다. 그것이 온전한 사랑이라는 생각도 언제나 인연은 한 번밖에 오지 않는가도 생각하며 살았더라면. 그랬다면 지난날 내 곁에 머물렀던 사람들에게 상처를 덜 줬을 것이다. 결국 이별할 수 밖에 없는 관계였다 해도 언젠가 다시 만났을 때. 시의 한 구절처럼 우리가 자주 만난 날들은 맑은 무지개 같았다고 말할 수 있게 이별했을 것이다. 진작, 인연은 한 번밖에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살았더라면....
한번밖에 없는인연
얼굴만 보아도 가슴이 훈훈해지고 행복감이 가득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장미꽃 같은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라도 폭삭한 양털처럼 포근히 감싸아 주는 은은함이 언제까지나 이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도 어색하지 않는. 마을 앞에 서있는 큰 고목처럼 언제나 그자리에서 큰 가슴으로 포옹해주는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그대를 필요로 할때는 언제나 나를 이해 해주고 보듬어 줄사람 그대가 외로워 쓸쓸해 할때 그대의 마음안에 가득히 채워지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삶이 변하고 모습이 변해도 그대와 나사이 혼으로 승화 되어 함께 머물 수 있는 그대와 나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때로는 친구 처럼 때론 연인 처럼 그리움으로 쌓여가는 그런 사이로 맺어 지면 좋겠습니다 만남은 언제나 행복하고 아름답고 상처는 남지 않고 헤어짐은 언제나 아쉬움이 남는 그런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바라만 보아도 좋은사..
당신을 생각하면 미안한 마음부터 오르는 것은 뭘까. 받기만 하는 염치없는 모습 주고도 모자라 더 주고 싶어하는 당신에게 빚진 마음으로 서 있습니다 당신을 기억하면 젊은날 모두를 내게 주었던 당신 남은 날 모두를 나에게 준다는 당신 영원히 나만을 사랑한다는 당신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서 있습니다 당신을 추억하면 내 마음 가운데 오롯이 돋아나는 그리움 곁에 있어도 또 그리운 당신 그리움은 강물 따라 바람 따라 흘러가더니 당신 닮은 바다에 닿아 그리움이 되었습니다 당신을 생각하다 보면 당신을 기억하다 보면 당신을 추억하다 보면 어느샌가 그리움이 되어 있는 나 그 그리움을 또 그리워하는 당신을 만납니다
그리움을 그리워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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