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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서 지내는 동안 사람들은 먼저 벗어던지는 기술을 배우게 된다. 얼마나 많이 가져야 하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적게 지니고도 살아갈 수 있는가를 배운다. 먼저 옷이다. 얼마나 홀가분한가! 그러면서 사람들은 옷만이 아니라 허식까지 벗어던진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해변은 벗어던지는 기술을 연마하는 좋은 마당입니다. 그보다 더 좋은, 더 넓은 마당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당신의 품입니다. 당신 앞에서는 온갖 허식과 체면과 부끄러움까지도 죄다 훌훌 벗어던질 수 있으니까요.
벗어던지는 기술
나는 나의 웃는 모습을 그리고 싶습니다. 내 얼굴에 웃음이 없다면 내 초라한 그림을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 나는 가장 먼저 밝은 웃음을 화폭에 그려 놓을 것입니다. 나는 남을 대접하는 따뜻한 나의 손을 그리고 싶습니다. 나의 이익만을 위하여 안으로만 뻗는 부끄러운 손이 아니라 남의 어려움에 조그만 도움이라도 전하는 손 남의 아픔을 감싸 주는 손 남의 눈물을 닦아 주는 나의 작은 손을 내 모습의 그림에 그려 넣을것입니다. 나는 내 모습을 주위와 어울리도록 그릴 것입니다. 내 모습이 튀어나와 어울리지 않는 것이 아니라 내 주변의 사람들과 환경에 잘 어울리도록 내 모습의 그림을 그릴 것입니다. 나는 내 가슴의 사랑을 그리고 싶습니다. 미움과 무관심의 메마른 가슴보다 촉촉한 사랑의 물기가 스며 있는 사랑의 가슴을 화폭에 넓게 그려 넣을 것입니다. 나는 내 얼굴에 땀방울을 그리고 싶습니다. 땀방울이 많이 맺힐수록 내 이름의 아름다운 열매들이 때마다 풍요롭게 맺힌다는 것을 알기에 나는 맺히는 땀방울을 방울방울 자랑스럽게 내 모습의 그림에 그려 넣을 것입니다. 나는 소박한 내 모습을 그리고 싶습니다. 화려하지 않고 소박한 거칠지 않고 부드러운 내가 하는 일에 잘 어울리는 건강하고 활기찬 내 모습을 그림에 그려 넣을 것입니다. 나는 내 모습의 작은 그림들을 모아 커다란 내 일생의 액자에 담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그림들을 보면서 나를 아름답게 한 웃음, 사랑, 성실 소박함, 감사, 조화를 잊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그린 내 모습의 그림은 아름다울 것입니다.
아름다운 내 모습을 그..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간다. 웃음은 곧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요즘 사람들은 웃음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러나 좀더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힘차게 웃을 수 있다면 모든 일에도 능률이 오를 것이다. 유쾌한 웃음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건강과 행복의 상징이라고 한다 여섯 살난 아이는 하루에 삼백 번 웃고 정상적인 성인은 하루에 겨우 열일곱 번 웃는다고 한다. 바로 체면을 차리려고 하기 때문이다. 유쾌한 웃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 웃음은 좋은 화장이다. 웃음보다 우리의 얼굴 모습을 밝게 해주는 화장품은 없다. 그리고 웃음은 생리적으로도 피를 잘 순화시켜주니 소화도 잘되고 혈액순환도 물론 잘된다. 우리의 삶은 짧고도 짧다.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남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은 자신은 물론 남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다. 신나게 웃을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으면 더욱 좋을 것이다. 하지만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힘들어도 웃고 살아요
모든 행복은 행복한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생각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서 부터 옵니다. 가시적 현실은 비가시적 생각이 자란 열매입니다. 선택됩니다. 행복한 생각을 심으면 행복한 인격이 나오고 행복한 인격을 심으면 행복한 인생이 나옵니다. 인생은 작은 선택들이 모여 큰 선택들이 됩니다. 행복은 선택입니다. 행복은 습관입니다. 불행도 습관입니다. 평소에 행복의 선택을 훈련함으로 나의 행복은 결정됩니다. 불행은 원치 않으면 불행한 생각을 거부해야 합니다 불행한 생각을 선택해서 행복해 지는 법은 없습니다.
행복을 심으세요
여기 오고싶은 이유는 설레이는 어린 소년 소녀 처럼 내가 여기에 오고 싶은 이유는 인생을 살면서 한번쯤은 만나고 싶은 이들이 있기 때문이고 행복을 마음에 담으며 아름다운 하루를 여는 무척이나 소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를 보내고 여기에 와서 내가 바라보는 것은 진실한 인생의 글들이 있기 때문이고 내가 경험하지 못한 곱고 그리운 사연들이 줄지어 서 있기 때문입니다. 늦은 밤에 홀로 이방인처럼 다녀가 본적도 있는 이유는 오지 않으면 안될 보고픔 때문이고 내 가슴에 싹트는 은빛 여울과도 같은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눈뜨지 않으면 보지 못한다는 이유는 늘 내가 오고 싶다는 이유 중에 하나이고 어릴 적 길을 가다가 깨어진 새금파리 발에 밟는 날이면 눈데레키 옮는다는 진리 속에 아마도 나는 오지 않음 안될 중독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또 하루가 가는 문턱에서 이리도 오고싶은 이유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고 보고 싶고 그리워하는 친구가 있고 그리고 내 마음을 담아 그대들에게 전할 수 있는 나만의 아니 우리들만의 공간이기에 나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쓰임 받은 공간이 있기에 쓰여지는 아름다운 공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 안의 자아를 다버리고 싶을 때도 내 안의 그 모든 것을 버리고 달려가고 싶음도 여기에 모두의 아름다운 사랑이 있기에
여기 오고싶은 이유는
마음이 통하여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는 참 좋은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우리 함께하는 참 좋은 인연으로 영롱한 아침 이슬처럼 맑고 밝은 마음으로 서로를 위로하고 배려하는 푸른 삶의 향내음이 가득한 참 아름다운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늘 함께 할수 없지만 마음깊이 흐르는 정으로 말을 하지 않아도 느낌 만으로 삶의 기쁨과 아픔을 나누며 웃음과 눈물을 함께하는 참 따뜻한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참 좋은 삶의 인연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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