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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참으로 행복하리라.. 때 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다. 살아가면서 하루하루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숨 가쁘게 돌아가는 세상의 톱니바퀴에서 행여 튕겨 나갈까 맘 졸이며 그렇게 사는 건 싫다. 조금은 모자라도 욕심 없이, 아무 욕심 없이..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속에서 언제나 음악이 흐르고 마음속에서 언제나 아름다운 언어가 흘러나오고..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면 가진 것 넉넉하지 않아도 마음은 부자가 될 수 있을 텐데..
커피처럼 들꽃처럼
세월의 흐름따라 흐르다보니 여기까지 흘러왔네요 세월 따라 그대도 가고 그대 따라 세월도 가니 세월따라 그대로 가야 하는 우리네 인생 애달프기 그지 없습니다. 지나간 얼룩진 상처만이 서리서리 엮어진 채 침묵 속에 묻혀 가고 있습니다. 웃는 얼굴 보이며 살아왔는지 지난 날 웃고 살던 그세월이 저 뒷 편에 그리움 되어 사무치게 가슴을 파고듭니다. 어깨동무하며 인생길 같이가자고 약속하던 그대 어디로 가고 나 홀로의 눈물 감출 길이 없어 어깨를 들먹이는 흐느낌은 메아리도 없이 저 산을 넘었습니다. 한 마디의 말도 나눌 수 없어 안타깝기만 하는 그대여 마음 하나 의지하지 못하고 흘러간 연주곡을 들으며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지나 그렇게 세월이 흘러 갔습니다. 흘러간 음율을 상상하면서 밑바닥 까지 내려 앉은 고독하여 참담한 날에 리듬에 음율(音律)을 타고 바닥으로 철철 흘러 내려 쓰린 가슴도 어루만져 주고 슬픈 눈물로 같이 울어 주고 지쳐 늘어진 어깨에 환상의 날개를 달아 주어요 언젠가 잃어버린 세월 다시 돌아올수 있을런지...
잃어 버린 세월
때 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다. 살아가면서 하루하루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숨 가쁘게 돌아가는 세상의 톱니바퀴에서 행여 튕겨 나갈까 맘 졸이며 그렇게 사는 건 싫다. 조금은 모자라도 욕심 없이, 아무 욕심 없이..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건강이 허락할수있을 때끼지 내몸같이 이웃을 보살피고 마음속에서 언제나 음악이 흐르고 마음속에서 언제나 아름다운 언어가 흘러나오고..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면 가진 것 넉넉하지 않아도 마음은 부자가 될 수 있을 텐데..
마음의 여유
어느 날, 내가 누군가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 시간은 세상에서 가장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알았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가 누군가의 아픔을 가슴으로 느끼면서 기도하고 있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가 누군가의 모두를 이해하고 그 모습 그대로 받아 들였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마음이 누군가를 향한 그리움으로 가득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애절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마음이 샘물처럼 맑고 호수같이 잔잔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나는 한없이 낮아지고 남들은 높아 보였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손이 나를 넘어뜨린 사람과 용서의 악수를 하고 있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마음이 절망 가운데 있다가 희망으로 설레기 시작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눈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있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한 남자가 젊은 과부집에 자주 드나들자, 이를 본 마을 사람들은 좋지않는 소문을 퍼뜨리며 그 남자를 비난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그 과부가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제서야 마을 사람들은 그 남자가 암에 걸린 젊은 과부를 기도로 위로하고 돌 보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가장 혹독하게 비난했던 두 여인이 어느날 그 남자를 찾아와 사과하며 용서를빌었습니다 그러자,그 남자는 그들에게 닭털을 한봉지씩나눠주며 들판에가서 그것을 바람에 날리고 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닭털을 날리고 돌아온 여인들에게 그 남자는 다시 그 닭털을 주워 오라고 하였습니다. 여인들은 바람에 날려가 버린 닭털을 무슨 수로 줍겠느냐며 울상을 지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여인들의 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나에게 용서를 구하니 용서 해주는 것은 문제가 없으나, 한 번 내뱉은 말은 다시 담지 못합니다. 험담을 하는 것은 살인보다도 위험한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살인은 한 사람만 상하게 하지만 험담은 한꺼번에 세사람을 해치는 결과를가져옵니다 첫째는 험담을 하는 자신이요, 둘째는 그것을 반대하지 않고 듣고있는 사람들이며 셋째는 그 험담의 화제가 되고 있는 사람입니다. 남의 험담을 하는것은 결국 자기 자신의 부족함만 드러내고 마는 결과를 가져올 뿐입니다.
한 남자와 과부 이야기..
내 인생의 제1계절은 기쁨의 계절입니다. 그때 세상은 나의 탄생으로 새로운 기쁨을 얻었고 나는 많은 분들의 사랑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기만 했습니다. 그 기쁨의 계절을 나는 좋아 합니다. 내 인생의 제2계절은 희망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날마다 배우고 마음껏 뛰어 놀았습니다. 그 희망의 계절을 나는 좋아 합니다. 내 인생의 제3계절은 열정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의 미래는 한없이 밝았고 내 마음은 참으로 높았고 넓었고 순수했습니다 그 푸르른 열정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4계절은 사랑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는 우정과 사랑을 알았고 이별과 눈물의 의미도 알았습니다. 나를 놀랍게 성숙시킨 그 사랑의 계절을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5계절은 성실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는 가정과 이웃과 직장과 사회를 위해서 나의 모든 것을 남김없이 쏟았습니다. 그 빛나는 성실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6계절은 고독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는 침묵속에서 사랑과 진실과 영원에 대한 생각의 기쁨을 쌓아갈것입니다. 그 고독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7계절은 감사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는 모든 욕심과 갈등을 잠재우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용서하고 받아들임으로 내 삶의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그 평화로운 감사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계절은 내인생의 모든 계절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아쉬워도 지나고 보면 모든 계절이 아름다워 그날들 중에서 단 하루도 지우고 싶지 않습니다.
내 인생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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