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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조의
사람과 사람이 서로 만나 인연을 맺는다는 것은 소중한 일입니다. 부모로서, 형제로서, 친구로서, 연인으로써 인연을 맺는다는 것은 눈먼 거북이 바다에서 나무토막을 만나는 것과 같이 어려운 일이라고 합니다. 그 소중하고 귀한 인연을 너무 등한히 하고 있지는 않았나 지금 우리는 어떠한 인연 속에 있는가 돌아보게 됩니다. 우리가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부딪치게되는 사건들이나,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은 모두 과거에 맺어진 인연의 결과입니다. 내가 과거에 선한 인연을 지었으면 현재에 선연의 결과를 얻을 것이요. 내가 과거에 악한 인연을 지었으면 현재 악연의 결과를 받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악연을 선연으로 풀어 주어야만 악연의 업이 풀린다고 합니다 . 현재 나에게 주어진 그 어느 것도 원인이 없음이 없으며 그 원인대로 결과가 만들어진 다고 합니다. 이것은 과거에 자기와 어떤 형태든 인연이 맺어진 사람들이 자신의 주위에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자기와 인연이 맺어진 사람들은 그 인연의 결과로 반드시 다시 만나게 되어 있으며 그 인연의 골이 깊을수록 더욱 자기와 가까운 곳에 존재하기 때문이랍니다. 어자피 맺어진 우리 인연 과거에도 인연 이였고 지금도 인연이라면 우리는 필연이기에 그러기에 당신이 나에겐 소중합니다.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산에 진달래 꽃 같은 소박한 사람으로 잔잔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지만 아무것도 잘 하는것이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향기 가득하여 누구에게나 사랑스런 사람으로 살아 가고 싶습니다 내 나이 불혹이 지나 발걸음의 무게가 크지만 나이와 상관없이 자유로운 마음은 나를 어린아이로도 만들고 소녀로도 만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몸따라 마음 늙으면 마지막 판도라의 상자속에 숨겨둔 보물 모르고 절망속에 가라앉아 죽어 갈까봐 죽는 날 까지도... 우리 마음은 늙지 않게 하셨나 봅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내 마음속에 미워 하는 이 하나도 없이 아름답게. 가만 가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누가 웃어도 괜찮다고 말 할래요 내 마음이 지금 예쁘고 행복 하니까요 고운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내 생활이 나를 속일지라도 그려려니 마음 비우고 여유롭게 살겠습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나누어 줄것이 별로 없어도 따뜻한 마음 조각 한줌 내어주며 살겠습니다 그리워 하며 살겠습니다 마음속에 연분홍 설레임 늘 간직하여 꽃같은 미소로 살겠습니다 불평이나 불만은 잠재우며 살겠습니다 그것들이 자라나 마음의 토양을 만들지 않겠습니까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늘 마르지 않는 옹달샘처럼 스스로 다스리고 가꾸어서 행복의 샘을 지키겠습니다.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
당신이 그 시간에 깨어 있지 않으면 새벽빛이 얼마나 가까이 다가왔는지, 그 빛이 얼마나 찬란한지 알 수가 없다. 눈을 뜨지 않는 사람에게 세상은 여전히 깊은 어둠일 뿐이다. 새벽의 아름다움은 새벽을 맞이하기 위해 깨어 있는 사람들만의 것이다. 일찍 눈을 뜬 사람만이 찬란한 새벽빛을 볼 수 있습니다. 인생의 새벽빛, 사업의 새벽빛, 역사의 새벽빛... 일찍 눈을 뜨지 않으면 자기 인생에 새벽이 왔는지, 역사의 수레바퀴가 어디로 굴러가는지 알 수 없습니다. 마음의 눈, 역사의 눈을 얼른 뜨지 않으면 시대를 잃고 역사도 잃어버립니다.
새벽빛
가슴으로 그리는 사랑... 누군가 말했던가요 사랑을 하면 가슴이 아프고 그립고 보고싶다고 그 모든 것을 느껴야만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그대를 내 가슴 한켠에 담아두고 혼자서 매일 가슴앓이 하듯 그리움과 보고픔으로 하루하루가 가고 있습니다. 다시는 내게, 이런 사랑이 오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다시는 내게, 이런 그리움과 보고픔이 오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가슴시리도록, 그대 그리움으로 내 가슴을 울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대가 가슴아파 할까봐 그대에게 보고싶단 말 한 마디 못하고, 가슴으로만 그대를 불러보는 이 마음 그대는 정녕 아시려나 하루 하루가 그대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가슴 한켠에 웬지 허전함이 맴도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끔 허무라는 단어를 떠올리며 현실속에 이루어질 수 없는 그대와의 아픈 사랑에 목놓아 울어버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대와 함께 할 수 있슴은 너무도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만약 신께서, 내 생에 단 한번 한 사람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난, 주저없이 꼬~옥 그대의 손을 마주잡겠습니다. 그대가 내가 되고 내가 그대가 되어 언제까지나 해바라기 사랑으로 남고 싶습니다.
가슴으로 그리는 사랑..
파란 하늘에 묻어나는 너를 향한 하얀 그리움 어제도 오늘도 보고픔의 뒤안 길에서 너를 향한 내 사랑 아직 너에게 미치지 못했나보다 나 홀로 행복의 의미로 꽃을 피우고 해맑은 속삭임으로 하루해가 짧아도 가슴에 가득 차오르는 너에게로 향한 희망의 걸음걸음 푸른빛으로 채색된다. 내안의 사랑아 계절의 전령 붉은 장미가 너의 마음에도 피어 있겠지 이런 날은 롱펠로우의 시를 읽으며 우리 사랑의 이야기 별 헤는 가슴으로 노래하자.
내 안에 사랑
썩지 않는 씨앗이 꽃을 피울 수 없듯이, 자존심의 포기 없이는생의 꽃봉오리를 맺을 수 없습니다. 분명 이 세상은, 자존심도 지키고 목적도 달성하는 그런어리석은 공간이 아닙니다. 모름지기 우리는낮과 밤을 동시에 보낼 수 없으며, 봄과 가을을 동시에 즐길 수 없습니다. 밤의 어둠을 지나야아침의 찬란함을 찾아오고, 여름의 장마를 지나야가을의 들판으로 나설 수 있습니다. 부디 자신 안에 있는 자존심을 꺽으십시오. 자존심만 포기하면흙과 태양과 비와 바람이저절로 원하는 꽃을 가꾸어 갈 것입니다. 그러니옳고 그름이 분명할 때도부디 침묵하십시오. 옳은 것을 옳다 하고그른 것을 그르다 하는 똑똑함보다옳고 그른 것모두를 포용하는 어리석음이오히려 훌륭한 거름이 됩니다. 내 잘못도 내 탓이고당신 잘못도 내 탓이며세상 잘못도 내 탓으로 돌리십시오. 진심으로 자존심을 포기하는 지혜로운 한 죄인이 주변의 사람들을 행복의 좁은 길로 초대할 수 있습니다.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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