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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나무라지 마라. 지나온 길인데... 노인을 비웃지 마라. 가야할 길인데... 지나온 길, 가는 길 둘이서 함께하는 여행길. 지금부터 가야하는 오늘의 길, 한 번 가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길인 것을. '더 빨리! 더 높이! 더 힘차게!' 올림픽 슬로건입니다만, 젊은이의 슬로건이기도 합니다. 높이 오르고자 하면 구름위까지도 치솟을 수 있다고 믿는 젊음의 기상입니다. 한 번 가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인생 여행길, 잘 걸어가야겠습니다.
지나온 길, 가야할 길
사람과 사람이 서로 만나 인연을 맺는다는 것은 소중한 일입니다. 부모로서, 형제로서, 친구로서, 연인으로써 인연을 맺는다는 것은 눈먼 거북이 바다에서 나무토막을 만나는 것과 같이 어려운 일이라고 합니다. 그 소중하고 귀한 인연을 너무 등한히 하고 있지는 않았나 지금 우리는 어떠한 인연 속에 있는가 돌아보게 됩니다. 우리가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부딪치게되는 사건들이나,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은 모두 과거에 맺어진 인연의 결과입니다. 내가 과거에 선한 인연을 지었으면 현재에 선연의 결과를 얻을 것이요. 내가 과거에 악한 인연을 지었으면 현재 악연의 결과를 받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악연을 선연으로 풀어 주어야만 악연의 업이 풀린다고 합니다 . 현재 나에게 주어진 그 어느 것도 원인이 없음이 없으며 그 원인대로 결과가 만들어진 다고 합니다. 이것은 과거에 자기와 어떤 형태든 인연이 맺어진 사람들이 자신의 주위에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자기와 인연이 맺어진 사람들은 그 인연의 결과로 반드시 다시 만나게 되어 있으며 그 인연의 골이 깊을수록 더욱 자기와 가까운 곳에 존재하기 때문이랍니다. 어자피 맺어진 우리 인연 과거에도 인연 이였고 지금도 인연이라면 우리는 필연이기에 그러기에 당신이 나에겐 소중합니다.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 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한 마음가짐이 되면 좋겠습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치료를 하듯이 내 마음도 아프면 누군가에게 그대로 내 보이고 빨리 나아지면 좋겠습니다. 책을 읽으면 그 내용을 이해하고 마음에 새기듯이 사람들의 말을 들을 때 그의 삶을 이해하고 마음에 깊이 간직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위험한 곳에 가면 몸을 낮추고 더욱 조심하듯이 어려움이 닥치면 더욱 겸손해지고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어린 아이의 순진한 모습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듯이 내 마음도 순결과 순수를 만나면 절로 기쁨이 솟아나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날이 어두워지면 불을 켜듯이 내 마음의 방에 어둠이 찾아 들면 얼른 불을 밝히고 가까운 곳의 희망부터 하나하나 찾아내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
바라고 또 바랬습니다 기나 긴 겨울 어두운 초상화는 그대가 전해오는 따스한 소식에 저편으로 물러가고 조바심이 난 여자를 깨우고 있습니다 굵은 눈물 방울이 어둡기만 한 겨울 방바닥에 떨어질 때도 그대는 보고만 있었지 대답도 안해 주었습니다 그리도 침묵하더니 겨울 내내 가슴앓이를 시키더니 이제 사랑을 주고 있습니다 내 소리를 들었나요? 그대가 조금만 빨리 들었어도 지난 겨울에 그렇게 심하게 몸살을 앓지는 않았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다 나았습니다 흐르는 눈물을 그대의 손으로 닦아 주었고 응어리져 있던 가슴도 눈 녹듯이 풀어졌습니다 따스하게 나를 감싸고 있는 봄 바람과 같은 그대에게 내 영혼을 맡기고 사랑속으로 빠져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대의 대답 한 마디가 겨울 내내 꽁꽁 얼었던 여자의 시린 무릎이 다 나았고 영혼 깊은 곳에서 부터 전해오는 사랑의 밀어가 기쁨이 되어 넘치고 있습니다.
이제 사랑을 주고 있습..
밝게 맑게 아름다움을 꿈꾸었습니다. 사랑이 이토록 끝없는 눈물이라면 놓아 버리고 싶습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당신의 방황이 다 끝날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세월의 흐름속에 더 많이 쌓여갑니다. 함께 아름다운날을 만들어 가고 싶었습니다. 함께 이끌어 주고 싶었습니다. 내 방황은 당신으로 인해 다 잠재워 졌는데 내 방황이 다시 당신으로 인해 시작 되어져 갑니다. 너무나 무거운 무게에 눌려서 헤어 나오질 못하는 당신을 지켜 보면서 이제 나 마저도 지쳐 갑니다. 돕고 싶었습니다. 조금만 도우고 나면 스스로 일어 날줄 알았습니다. 사랑이 이렇게 크나큰 시련인 줄 몰랐습니다. 사랑이 이렇게 풀 수 없는 숙제일 줄 몰랐습니다. 내가 먼저 놓는 일은 없습니다. 당신이 먼저 놓아주길 바랍니다. 아마도 당신도 내 생각과 꼭 같을것 같습니다. 당신이 먼저 놓는 일은 없을꺼라고... 나 더러 먼저 놓으라고 나를 슬프게 하는듯 합니다. 나를 이렇게 눈물로 한 세월 살아가도록...
눈물로 쓴 그리움
세상을 살아갈 때도 마찬가지지만 일을 할때도 어느 정도의 고집은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일관되게 일을 추진해나갈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고집이 지나칠때 발생한다. 일을 하다 벽에 부딧치게 되면 다른 쪽 방향도 모색해봐야 한다. 정면 돌파만 고집하다가는 시간도 많이 뺏기고 돈도 든다. 자칫하면 파산할수도 있다. 주식 투자자 가운데 쓸떼없는 고집을 부리는 사람이 적지 않다. 주가가 폭락하고 있는데도 언젠가는 오를 거라고고집을 부리다가 깡통을 찬 사람도 적지 않다. 성공을 향해 하는 길에는 외나무 다리가 여러개 놓여있다. 빨리 건너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체적인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 그래야만 천길 낭떠러지로 떨어지지 않는다. 때로는 걸음을 늦출 줄도 알아야 하고, 다리가 미끄러워보이면 시간과 비용이 더 들더라도 돌아갈줄 알아야 한다. 고집스럽게 '전진'만 부르짖을 일이 아니다.
풀리지 않을 때에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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