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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당신께 기대고 싶었지만 기댈 틈을 좀체 주지 않으셨지요 험한 세상 잘 걸어가라 홀로서기 일찍 시킨 당신의 뜻이 고마우면서도 가끔은 서러워 울었습니다 한결같음이 지루하다고 말하는 건 얼마나 주제 넘은 허영이고 이기적인 사치인가요 솔잎 사이로 익어가는 시간들 속에 이제 나도 조금은 당신을 닮았습니다 나의 첫사랑으로 새롭게 당신을 선택합니다 어쩔 수 없는 의무가 아니라 흘러넘치는 기쁨으로 당신을 선택하며 온몸과 마음이 송진 향내로 가득한 행복이여 ~~~
소나무 연가
세월이 빠르다는 것은 누구나 느끼고 있는 사실이죠. 나이를 먹으면 그 사실이 더욱 확연해집니다. 프랑스 로망롤랑이 한 말이 생각납니다. '인생은 왕복표를 발행하지 않기 때문에 한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무심결에 잊고 지내왔던 말이어서 그런지 우리 가슴에 따끔한 충고로 다가옵니다. 지금도 우리는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언제라도 쉽게 돌아올 듯이 가볍게 가고 있습니다. 이 길로 가는 것이 맞는지, 이사람과 함께 가도 괜찮은지, 우리는 여러 가지 것을 생각해봐야 하는데도 기분에 따라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합니다. 한참 시간이 흐른 뒤에야 '아, 그때 그 사람 얘기를 듣는 것이 아닌데' 하면서 후회하게 되지요. 그때 비로소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에 큰 상실감과 견딜 수 없는 불행을 느낌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행보는 한 걸음 한 걸음 신중해야 합니다. 인생길은 다시 되돌아올 수 없는 일방통행로입니다.
人生길
가끔은 울어야 한다 그래야만 내 마음의 평온을 찾을수 있다 그러나 때론 웃음의 미학을 잊어버리면 안된다. 뭐든지 흥분 하지마라 그것은 당신의 작은 가슴을 내 보이는 것이다 자신의 위치와 상황에 걸 맞게 행동 해야한다 지나친 권위는 사람을 병들게 하니 늘 본분을 지키면 복이 저절로 온다 자신의 위치를 망각하면 언젠가는 화가 된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듯 슬픈날엔 조용히 노래를 불러라 그리고 삶의 의미를 생각해보라 희망을 갖고 살아라 희망은 늘 가슴속에서 나와 머리속에서 그려져야 한다 항상 자신을 낮추어라 누군가 나를 늘 주시하고 있다 높이 있는 것은 금방 떨어지기 쉬워도 낮은 곳은 떨어질 위험은 없는 것이다 행복은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가슴을 따뜻하게 하고 사랑으로 충만해야만 가질수 있는 것이다 내 삶을 아름답게 가꾸고 늘 반성하는 생활을 해야 겠습니다 삶을 뒤돌아 보는 것 삶의 성취보다 아름답습니다. 사랑,행복,지위,성취, 오늘 그대의 것으로 만들어 봅시다.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힘들 땐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외로워 울고 싶을 때 소리쳐 부를 친구가 있는나는 행복합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머리가 내게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별의 따스함을 들을 수 있는귀가 있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슬플 때 거울 보며 웃을 수 있는 미소가 내게 있기에 난 행복합니다. 소중한 사람들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목소리가 있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온몸에 힘이 빠져 걷기도 힘들 때 기대어 쉴 수 있는 슬픔이 있기에 나는 행복합니다. 내 비록 우울하지만 나보다 더 슬픈 사람들을도울 수 있는 발이 있어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가진 것 보잘것없지만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편지 하나보낼 수 있는 힘이 있어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가슴 활짝 펴 내 작은 가슴에 나를 위해주는 사람을감싸 안을 수 있어 나는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옛날에 하늘하고 바다하고 사랑을 했습니다. 사람이 태어나기 훨씬 전부터 긴 사랑을 했습니다. 둘은 서로를 너무 사랑해서 하늘은 바다를 닮은 바다색이 되고 바다는 하늘을 닮은 하늘색이 되었습니다. 이즈음 저녁이면 바다는 하늘에게 "사랑해" 속삭였고 그 말을 들을 때마다 하늘은 부끄러워 노을이 빨갛게 물들었습니다. 그러면 바다도 같이 얼굴이 붉게 물들었습니다. 수천 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아주 긴 그런 사랑을 했습니다. 그런데 구름도 하늘을 사랑했습니다. 하늘은 너무도 높고 깨끗해서 구름도 반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하늘은 바다만 쳐다보았습니다. 생각다 못한 구름은 어느 날 하늘을 전부 가려버렸습니다. 자신의 사랑을 받아주지 않는 하늘이 너무 미워서.. 더 이상 서로를 볼 수 없게 돼서 하늘은 너무 슬퍼서 한없이 눈물만 흘렸고 바다는 하늘이 그리워서 파도로 몸부림을 쳤습니다. 매일매일 구름에게 한번만이라도 하늘을 보게 해달라고 물보라로 애원을 했습니다. 결국 둘의 애절한 사랑을 보다못한 바람이 구름을 멀리 쫓아버렸습니다. 구름은 안타깝게 자꾸 바람에 밀려갔습니다. 다시는 하늘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할수 없을 것만 같았습니다. 그래서 하늘이 자기에게 흘렸던 눈물이라도 소중히 흠뻑 머금고 갔습니다. 그 후로 하늘과 바다는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 먼 수평선에서만 사랑을 했습니다. 그런 둘의 사랑을 보며 구름은 가끔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래서 구름이 올 때마다 항상 비가 내린답니다.
하늘과 바다의 사랑 이..
세상에는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것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 입에서 나간 말입니다. 한 번 내뱉은 말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둘째는 화살입니다. 활시위를 떠난 화살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셋째는 흘러간 세월입니다. 흘러간 세월은 흐르는 물 같아서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그런데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을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반성이라는 법정에 서서 지난 일을 돌이켜보며 무엇을 잃었으며 또한 무엇을 얻었는가? 라고 묻는 것입니다. 하루를 지내시면서 잠시 여유 있을 때 차 한잔을 마시면서반성의 법정에 한번 서 보세요. 잃은 것보단 얻은 것이 많아 흡족한 미소를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오지 않는 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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