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
사랑♡우정
-
유머ㆀ장난
-
안부♧격려
-
좋은글♬시
-
기타
-
축하☆기념
-
추석/한가위
-
감사&답례
-
날씨♤계절
-
초대☏만남
-
감동^^고백
-
돌잔치
-
결혼
-
생일
-
특별한날
-
선거문자
-
부고/조의
부산에서 남편을 대상으로 하는 아버지교실이라는 1주일짜리 강좌가 있었는데... 결혼생활 20년 가까이 된 남푠 20여명이 수강생들이었다. 강의를 시작한 지 3일째 되던 날 강사가 수강생들에게 평상시에 자기 부인을 안아준 적이 있는 사람 손을 들어 보세요!! 아무도 손을 드는 사람들이 없었다. 그래서 왜 부인을 안아주지 않는가요? 하니 어느 수강생이 머뭇머뭇하다가 쭈굴시럽구로 우째 그랍니꺼? 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그러자, 강사는 그럼 오늘은 집에 가서 부인을 안아주는 것이 숙제입니다. 라고 하자 "뭐 이런 숙제가 다 있노 참 내!!" 라고 궁시렁 대는 수강생이 대부분 다음 날 강사가 숙제 검사를 하자 아무도 숙제를 한 사람이 없었다. 강사는 오늘 숙제도 어제와 같으니 꼭 숙제를 해야 한다고 몇 번이나 강조를 하였다. 다음 날 강사는 오늘은 숙제를 다 해 오셨지요?라고 묻자 딱 한사람이 일어나더니 강사님요 내 숙제하다가 맞아 죽을삔 했심더 얼굴을 마주보고는 도저히 마누라를 안아 줄 용기가 안나더라꼬예!! 그래서 설거지하는 마누라 뒤에서 팍 끌어안으이까네 머라 캔 줄 아심니꺼? 더븐데 이 남자가 미쳤나 카면서 면상에 퐁퐁 거품을 콱 발라 뿌대예 그래서 지가 한마디 하고는 다알나뿟심더 . . . . . . . . . . . . . . . . 숙제할라꼬 그랬다,와!! 두번 다시 안아주나 봐라!!
숙제
결혼 적령기에 들어선 손녀가 할머니와 결혼에 대해 얘기를 하고 있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손녀가 할머니에게 물었다. “할머니. 다시 태어난다면 할아버지와 또다시 결혼하실 거예요?” 그러자 할머니는 망설임 없이 대답했다. “오냐. 그럴 것이야.” 손녀는 할머니의 대답에 존경스러움을 느꼈다. “할머니는 할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정말 깊으시군요.” 그러자 할머니는 “넌 철들려면 아직 멀었구나” 라고 말씀하시며 대답했다. . . . . . . . . . . “다 그놈이 그놈이여….”
할머니의 명언
다섯살이나 된 아들이 자꾸 엄마의 가숨을 만지자 아빠가 말했다. "야,엄마 가슴 만지지 마, 엄마가슴은 아빠 꺼야." 아들은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물었다. "엄마 가슴인데 왜 아빠 꺼야?" 마땅히 대답할 말이 없자 잠시 고민하던 아빠가 말했다. "엄마는 아빠 색시니까 그렇지, 너도 나중에 결혼하니 색시 거 만지면 되잖아," 시무룩해하던 아들이 활짝 웃으면서 아빠에게 말했다. . . . . . . . . . . . . "아빠, 그럼 지금은 내가 엄마 쭈쭈 만지고 나중에는 아빠가 내 색시 쭈쭈 만지면 되잖아,"
누구꺼??
눈과 코가 어디에 붙었는지 조차 모를정도로 바쁜하루라도 딱 10분 만은 나에게 시간을 주자. 차를 마셔도 좋고, 상상을 펼쳐도 좋고 음악을 들어도 좋고, 책을 봐도 좋고 그 짧은 십분이 오늘당장은 나에게 잠깐의 여유가 되겠지만, 평생에 있어서 내인생의 길잡이가되는 금같은 시간이 될 수 있다.
10분의 여유
악할 이유가 없어서 착한 사람이 아니라 어렵고 기막힌 데도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사람 "난 질투 같은 건 안해" 하며 질투가 얼마나 못난 사람의 감정인지를 설교하는 사람보다 천박한 질투의 감정으로 질펀하게 목욕한 적이 있는 사람 배운 티 풀풀 내면서 배우지 못한 사람을 팍 팍 무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면 배울수록 넉넉해지지 않고 왜 더 교묘해지는지, 소박함에서 멀어지는지 그걸 고민할 수 있는 사람 약점을 움켜쥐고 열등감 속에 웅크리고 있는 사람보다는 어느 순간 약점을 스스럼없이 내보일 줄도 아는 사람 인간은 동물이 아니라 이성적 존재라며 무조건 자기 의견이 이성적이라고 우기는 사람보다는 동물의 세계에서 인간세계를 유추할 수도 있는 사람 인간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해서가 아니라 라면을 끓여 먹어도 기분 좋은 사람이 있어서 중요한 인간관계가 있는 사람 밤 놔라, 대추 놔라 일일히 간섭하는 사람보다는 사랑하면서도 때로는 무관심하게 놔줄 수도 있는 사람 예쁜게 뭐 중요해? 정말 그렇게 생각하지만 예쁘다고 말해 주는 사람 앞에서 가슴 뿌듯해질 수 있는 사람 소문난 일은 절대로 하지 못해서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되는 사람 좋은 사람보다 좋아하고 싫어하는 분명한 사람들을 가진 사람 소크라테스가 말했고 빌 게이츠가 그렇게 했다고 하면 꺼뻑 죽으면서 꼼짝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런데 넌 어떻게 생각하는데? 를 물어줄 수 있는 사람 돈있고 힘있는 사람들이 모이는 파티에 참석하는 것보다 마음 맞는 사람과 도란도란 얘기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 나는 이런 사람과 내 생각을 나눠 갖고 싶다.
이런 사람과 내 생각을..
가슴에 꽃을 달아주기 위해서는 서로 마주서야 한다. 가장 친밀한 거리에서 서로의 눈길을 보내고 그가 기뻐하는지 입가를 엿보아야 한다. 그건 첫 포옹만큼이나 설레고 가슴 떨리는 일이다. 등을 돌리면 보이지 않습니다. 등을 돌린다는 것은 몸만 돌아서는 것이 아니라 마음도 돌아서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주서야 보입니다. 서로 마주서야 따뜻한 눈길도, 떨리는 입술도 보입니다. 그 사람의 마음이 보입니다. 마주서야 사랑의 꽃을 함께 달 수 있습니다
마주서야 보인다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