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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짝인 세 선녀가 깊은 산속 연못에 목욕을 하러 내려왔다. 그런데 목욕을 마치고 하늘로 올라가려고 보니 한 선녀의 옷이 없는 것이었다. 셋이서 열심히 찾고 있는데 어디선가 준수한 남자가 선녀의 옷을 들고 나타나더니 "선녀님! 저와 결혼을 해 주시기 전에는 옷을 드릴 수 없습니다!!"라고 청혼을 하는 것이었다. 그 선녀는 못이기는척 청혼을받아 들였다. 다음날 나머지 둘이 다시 내려와 목욕을 마치고 가려는데 또 한 선녀의 옷이 없어졌다. 대충 찾고 있자니 이번에도 어제 못지않게 잘생긴 청년이 옷을 들고 나타나 청혼을 하였다. 물론 그선녀도 OK! 다음날,혼자남은 선녀는 기대에 부풀어 다시 목욕을 하러 내려왔다. 그런데 아무도 그 선녀의 옷을가져가질 않았다.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아니 내가 둘보다 인물이 빠지나 몸매가 안되나!! (사실 많이 빠지고 많이 안된다) 이젠 탕을 바꿔야 할까보다!"자존심 상한 선녀가 하늘로 가려는데 드디어 이 선녀의 옷도 보이질 않았다. 나에겐 어떤 멋진 남자가 청혼하려나 선녀가 온갖 상상을 하며 기다리는데 한쪽에서 사오정이 선녀의 옷을 들고 나타났다. 폭탄성 외모에 실망은 했지만 그래도 허락하리라 마음먹고 있는데 이 남자 선녀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선녀의 옷을 팔에 걸친채 걸음을 옮기며 큰 소리로 외치는 말!! . . . . . . . . . . . . . . . . . . 세탁! 세탁,세탁!! 세탁,세탁,세탁!!! 세탁,세탁,세탁,세탁!!!
세 선녀 이야기
도로옆에 인접한 농촌 마을의 이장님이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는 자동차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도로를 가로질러 논밭에 일하러 가는 마을 사람들이 너무 위험도 하거니와 그놈의 소음때문에 기르는 가축들도 제대로 자라지 않는지라 마을 이장으로서의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며칠을 고민고민 하다가 마을앞 도로가에 눈에 확 띠일정도로 큼직한 표지판을 설치해 놓았다. 그러자, 즉시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것은 물론 아예 차들이 거북이 기어가듯 속도를 낮추었다. 표지판에는 . . . . . . . . . . . . . . . . . . . "나체촌 길목!! 차안에서도 볼 수 있슴"
이장님의 기발한 아이..
I not see you ? - 아이 낫시유 ? Why not see you ? - 왜 낫시유 ? Not go see for not see you. - 낫코 시퍼 낫시유 ~ I love you see you. - 나는 당신을 사랑해시유 ~ So, I do not see you. - 그래서 아이두 낫시유 ~ I go back hat see you. - 내가 고백했시유 ~ Yes, I help you. - 그려유, 나 헤퍼유 ~ This no are you. - 이거 노아유 ~ There go see you. - 저리 가시유 ~ Where up are you ? - 워디 아파유 ? My mind do up are you. - 나의 마음도 아파유 ~ Live is yes you. - 사는 게 그래유 ~ No life in go zoo. - 인생무상인 거쥬 ~ I do meet her you. - 나두 미쳐유 ~
전라도영어
아줌마 화장하면 다른사람 눈에 예뻐 보이는줄 안다. 연애하는 남녀 결혼만 하면 깨가 쏟아질줄 안다. 시어머니 아들이 결혼하고도 부인보다 엄마를 먼저 챙기는 줄 안다. 장인 장모 사위들은 처가집 재산에 관심 없는 줄 안다. 남자들 못생긴 여자는 꼬시기 쉬운줄 안다. 여자들 남자들이 같은 방향으로 걷게 되면 관심 있어 따라 오는줄 안다. 부모들 자식들이 나이 들면 효도할줄 안다. 육군 병장 지가 세상에서 제일 높은줄 안다. 아가씨들 지들은 절대 아줌마가 안될줄 안다. 회사 사장 종업원들은 쪼면 다 열심히 일하는줄 안다. 아내 자기 남편은 젊고 예쁜 여자에 관심 없는줄 안다. 남편이 회사에서 적당히 해도 안짤리고 진급 되는줄 안다. 꼬마들 울고 떼쓰면 다 되는줄 안다. 엄마들 자기 애는 머리는 좋은데 열심히 안해서 공부 못하는줄 안다. 대학생들 철 다든줄 안다. 대학만 졸업하면 앞날이 확~ 필줄 안다. 남편 살림하는 여자들은 집에서 노는줄 안다. 카페지기 카페만 만들어 놓으면 회원이 늘어나는줄 안다. 카페 회원 내가 리플을 달지 않아도 누가 달겠지 한다. 내가 왔다갔다는건 아무도 모를 줄 안다.
♧ 착각
1.힘쓰기도 전에 와장창 쏟아낸다면? -전의상실- 2. 한시간동안 용만쓰다가 손톱만한거 달랑 나오는 거. -지리멸렬- 3. 분명히 떨궜는데 나중에 사라졌을 때 -오리무중- 4. 화장지는 없고 믿을 거라곤 손꾸락 뿐일 때 -입장난처- 5. 그래서 오른쪽 왼쪽 칸에 있는 사람에게 빌려달라고 두드려 대닌 것 -좌충우돌- 6. 그 중의 한 놈이 우표딱지 만큼이라도 빌려주면 -감지덕지- 7. 신문지를 쓸때도 국산신문 놔두고 꼭 영자신문으로 처리하는 사람 -국위선양- 8. 들고 있던 화장지 통에 빠졌을 때 외치는 한마디 -오호통재- 9. 거창하게 시작했지만 끝이 영 찜찜할 때 -용두사미- 10. 옆칸에 앉은 사람도 변비로 고생하는 소리 들릴 때 -동병상련- 11. 어정쩡한 자세로 쭈구리고 앉은 모습 -어쭈구리(?)- 12. 문고리는 고장났고, 잡고 있자니 앉은 자리는 너무 멀고... -진퇴양난- 13. 농사짓는데 거름으로 쓰겠다고 농부가 와서 손수 퍼갈 때 -상부상조- 14. 아침에 먹은 상추가 그걸로 키운걸 알았을 때 -기절초풍- 15. 다 싸고 돌아다니다가 1시간 후 지갑두고 나온걸 알았을 때 -오마이갓(?)- 16. 옆칸 사람이 지 혼잔줄 알고 중얼거리다가, 노래하다가, 별짓다한다. -점입가경- 17. 신사용이 없어 숙녀용 빈칸에 몰래 숨어 일 본 후 빠져 나올 때 -스릴만점(?)- 18. 뿌쥐직 소리도 큰 응가하는데 핸드폰이 울린다. 이를 어째 -황당무계- 19. 그런 소리 상관없이 옆칸에 있는 사람 전화받고 앉았다. -어리둥절(?)- 20. 먼저 나간 놈이 물도 안내리고 내뺐다. -책임전가- 21. 작은 거 보다 큰 게 항상 먼저 나온다. -장유유서- 22. 더 나올게 없을 때까진 힘닿는데 까지 짜내고 또 짜낸다. -다짜고짜- 23. 옆칸 사람 바지올리다 흘린 동전이 내 칸으로 굴러왔다. -넝쿨호박(?)- 24. 그거 주우려고 허리 숙이다가 담배갑이 통째 빠져부렀네. -소탐대실- 25. 그 놈 밖에서 기다리다 아까 굴러들어간 동전 달란다. -치사빤스-
화장실 사자성어
☞집에서 앤 전화 왔을때 헛소리 해야지... ☞밖에서 먹은밥 집에 와서 또 먹어야지... ☞잘못 맞추면 하루에 두탕 뛰구 쌍코피 터져야지... ☞앤한테 죽어도 못할 이혼한다구 거짓말해야지... ☞모텔에서 옷입을 때 속옷 잘입었나 신경써야지... ☞앤하구 샤워할 때 집에있는 비누냄새하구 틀려서 비누칠 못하지... ☞차에서 그거하구 화장지 붙었나 신경써야지... ☞차에 앤 물건 떨어졌나 확인해야지... ♧애인있는 유부녀도 때로는 불쌍하다. ☞때로는 시장 바구니 들고 나가 딴 짓해야지... ☞집에 앤 전화오면 "왜 이렇게 잘못 걸려온 전화가 많지"하고 딴청펴야지... ☞밥 할 시간맞쳐 택시타고 귀가해야지... ☞아이들 일일이 친정에 맡겨야지... ☞몰래 몰래 매일 확인하고 또 답메일 보내야지... ☞립스틱 챙겨나가 화장 꼭 고치고 들어와야지...
앤있는 유부남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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