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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조의
그리움부터 먼저 써내려 갑니다 보이지 않는 그대를 생각하며 만나지 못하는 그대를 그리워하며 어설픈 하소연을 나열합니다 그대와 함께 한 시간 기쁨과 슬픔 중에서 사랑과 이별 중에서 가슴 속에 맺힌 아픔만 하나 둘씩 골라 써 내려 갑니다 그대 때문에 내가 아팠던 일들 그대가 나 때문에 눈물 흘렸던 일들을 곱게 써내려 갑니다 ˝아프게 해서 미안합니다˝ 라구요 ˝당신 때문에 너무 아픕니다˝ 라구요 그렇게 써 내려 갑니다 하지만 부칠 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당신과 나 더 이상 아프지 않기 위해서 랍니다 하지만 부치지 않아도 읽지 않아도 마음과 마음끼리 언제나 읽어 내려가는 당신과 나의 마음 속 편지를 오늘도 이렇게 써 내려 갑니다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中에서
부칠 수 없는 편지
미안해 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를 간직했는데요 힘들어 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와 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빛을 삼켜먹은 어둠이 어제를 유린했던 시간 이었지만 다시 그려나가는 내 안의 아름다움은 당신이란 이름의 선물 때문인걸요 한 세상 키 작은 잎새가 된다 해도 바람이 할퀴고 간 들녘으로 남는다 해도 당신이 함께 하는 하루는 눈부신 선물인걸요
선물같은 당신
↘에로영화를보러갔다. 숨 막히도록 찐한 장면이 나오자. 그녀는 내 허벅지를 꼬집으면서 말햇다. → 연애 초반 : " 창 피 해 ! " → 연애 중반 : " 죽 인 다 ! " → 연애 후반 : " 잘 봐 둬 ! " ↘생일선물로 화장품을 사줬다. 그런데 그녀의 피부에 안맞는 화장품인 것 같다. 그녀는 내 귀를 끌어대며 말했다. → 연애 초반 : " 잘 쓸 께 ! " → 연애 중반 : " 현 금 줘 ! " → 연애 후반 : " 바 꿔 와 ! " ↘찬스가 왔다. 쫄아드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그녀에게 키스를 퍼부었다. 그런데 갑자기 그녀는 입술을 떼며 내게 말햇다. → 연애 초반 : " 살 짝 해 ! " → 연애 중반 : " 더 깊 게 ! " → 연애 후반 : " 장 난 쳐 ? " ↘그녀의 기분이 울적한 것 같다. 분위기 바꿔주느라고 술이나 한잔하자고 했다. 그녀는 나를 빤히 쳐다보며 말했다 → 연애 초반 : " 술 못 해 ! " → 연애 중반 : " 취 해 봐 ? " → 연애 후반 : " 배 채 워 ? " ↘그녀와 단 둘이 있고싶다. 그래서 부모님께 뻥치고 1박2일 여행이나 가자고 꼬드겼다.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 연애 초반 : " 미 쳤 니 ? " → 연애 중반 : " 책 임 져 ! " →연애 후반 : " 날 잡 아 ! " ↘그녀가 정말로 나를 사랑하는지 의심이 간다. 목청을 깔고 그녀에게 물었다. "날 사랑하니?" 그랬더니 그녀가 말했다. → 연애 초반 : " 난 니 꺼 ! " → 연애 중반 : " 죽 여 줘 ! " → 연애 후반 : " 휴.....쩝 ! " ↘데이트 하는 도중에 나의 손길이 조금만 스쳐가도 찌릿찌릿한 곳은 어디냐고 장난스레 물었다. 그녀는 몸을 베베 꼬며 말했다. → 연애 초반 : " 스 친 곳 ! " → 연애 중반 : " 만 진 곳 ! " → 연애 후반 : " 온 몸 통 ! " ↘야외로 놀러갔다. 그녀가 급한 볼 일을 보려는데 화장실이 없다 그녀가 주위를 휙 둘러보더니 내게 말했다. → 연애 초반 : " 멀 리 가 ! " → 연애 중반 : " 보 지 마 ! " → 연애 후반 : " 망 봐 라 ! " ↘그녀의 몸과 마음이 찌뿌둥하게 보인다 그녀의 기분전환을 위하여 어디가고 싶으냐고 물었더니 그녀가 말했다. → 연애 초반 : " 노 래 방 " → 연애 중반 : " 클 럽 " → 연애 후반 : " 찜 질 방 " ↘전화통 붙들고 날밤 까며, 늦도록 그녀의 수다를 들어줬다. 그러나 미칠듯이 밀려드는 잠을 어쩔수 없어 이제 그만 전화를 끊으려자 그녀는 속삭이듯 내게 말했다. → 연애 초반 : " 잘 자 내 꿈 꿔 ! " → 연애 중반 : " 너 무 외 로 워 ! " → 연애 후반 : " 너 많 이 컸 네 ? " ↘그녀가 나 몰래 딴 남자들과 미팅하는 것을 현장에서 목격했다. 그녀는 묘한 표정을 지으며 내게 말했다. → 연애 초반 : " 갈 증 해 소 용 이 야 ! " → 연애 중반 : " 난 2 프 로 부 족 해 ! " → 연애 후반 : " 넌 물 만 먹 고 사 니 ! "
여자는 연애할때 세번..
사람을 이롭게 하는 말은 솜처럼 따뜻하지만, 사람을 상하게 하는 말은 가시처럼 날카롭다. 한 마디 말이 잘 쓰이면 천금같고, 한 마디 말이 사람을 해치면 칼로 베는 것처럼 아프다.
한 마디 말
헤어졌어요.. 가슴이 아프네요.. 가지말라고 잡아도보고, 잊어볼라고 술도 마셔보고, 지금은 좋은 사람 만나서 잘 지내고 있네요.. . . . 그래도 다시 돌아올거란 희망이 있으니 그럭저럭 버틸수 있는거 같네요.. . . . 그 희망이 아픔으로 되돌아와도 지금은 그것만 바라볼수밖에 없네요..
이별의희망..
사랑은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으며 양보해 주며, 소유하려 하지 않고 자유롭게 해 줍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아름다운 것을 기리어 칭송해 줍니다. 사랑은 낯선 사람들을 친구가 되게 하고, 서로의 아픔과 괴로움을 들어주고, 서로의 좋은 점들을 키워줍니다. 사랑은 결코 이유를 묻지 않으며 아낌없이 주고도 혹시 모자라지는 않나 걱정합니다. 사랑은 인내의 한계를 모릅니다 그리고 사랑에는 믿음의 끝도 없습니다. 사랑하기 위해 먼저 해야할 일은 믿는 일입니다. 믿기 위해 먼저 해야 할 일은 사랑하는 일입니다. 다른 모든 것이 사라진다 해도 사랑은 영원히 존재합니다. 서로 사랑합시다. 우리 사이에 사랑만이 자리하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를 소중히 여기면서 살아갑시다
사랑은 조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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