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
사랑♡우정
-
유머ㆀ장난
-
안부♧격려
-
좋은글♬시
-
기타
-
축하☆기념
-
추석/한가위
-
감사&답례
-
날씨♤계절
-
초대☏만남
-
감동^^고백
-
돌잔치
-
결혼
-
생일
-
특별한날
-
선거문자
-
부고/조의
피할 수 없는 운명 영혼으로 만나, 목숨같이 사랑한 갈증 적시는 가슴속 빗물같은 이름 그대.. 날마다, 마음 수문 가득 그대가 차오르고 날마다, 내가 그대인듯 그대가 나인듯 가슴으로 이어지는 염주 꿰어 단 하나의 사랑을 이마에 그려 넣었어. 내 가슴안에 그리움이였고 내 마음안에 기쁨인 사랑인 걸 스스로 어깨에 얹곤 했지. 꾸우꾹 누른 그리움 한조각 꽃잎으로 스러지고 눈물로 채워질 줄 모르고.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이별하고 하나에서 둘로 둘에서 하나로 시든 가로등 아래 사랑과 등진 내가 될 줄 차마 모르고...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
우리는 늘 자기의 짐이 크고 무겁다며 다른 사람들의 짐은 작고 가벼워 보이는데 내 짐은 왜 이렇게 크고 무거우냐며 늘 불평과 불만을 쉬지 않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보기에 작고 가벼워 보이는 짐을 지고 가는 사람 역시 당신과 같은 생각에 불평과 불만을 쉬지 않고 살아간다면 믿기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이 생각하기에 지금 당신이 지고 있는짐이 크고 무거워 가볍고 작은 다른 짐으로 바꾸어 지고 싶겠지만 그러나 자신이 지고 가는 짐이 자기에게는 가장 작고 가볍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늘 자기의 짐이 크고 무겁다며 늘 불평과 불만 속에 살아가는 것 아닐까요?
삶속의 만족
그녀는 팔자로 구부러진 다리와 두루 뭉실한 허리를 펑퍼짐한 몸빼바지로 가리고 있었습니다. 손마디는 거칠고 투박했습니다. 그러나 고된 삶이 묻어나는 그 손은 날개 깃털 마냥 부드러워 보였습니다. 슬쩍 비치는 웃옷 틈새로 늘어진 젖가슴이 살짝 보였습니다. 아직은 아니어도 될 때인데 그녀의 젖가슴에도 벌써부터 세월이 내려앉았습니다. 그 손으로 고된 밭일도 마다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 젖가슴으로 대여섯은 되었을 아이들도 길러냈을 겁니다. 구부러진 다리쯤은, 허리에 쌓이는 살집쯤은 아무런 문제도 아니었을 겁니다. 하루하루를 이어가야 할 삶. 아마도 그 안에서 소박한 행복을 찾으며 기뻐했을 겁니다. 누구를 위한 삶이었는지는 그냥 부질없는 생각입니다. 그 여인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습니다. 어느 누구도 따를 수 없는 아름다운 그녀는 어머니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
날 때부터 천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날 때부터 바라문이 되는 것도 아니다. 그 행위에 의해서 천한 사람도 되고 바라문도 된다. 출생을 묻지 말고 그의 행위를 물으라. 불은 온갖 섶에서 일어난다. 천한 집안에 태어난 사람일 지라도 성자로서 도심이 견고하고 부끄러워 하는 마음으로 행동을 삼가면 고귀한 사람이 될 수 있다. 화를 잘 내고 원한을 품으며, 간사하고 악독해서 남의 미덕을 덮어버리고, 그릇된 소견으로 음모하는 사람, 그를 천한 사람으로 알아라. 얼마 안되는 물건을 탐내어 행인을 살해하고 그 물건을 약탈하는 사람, 그를 천한 사람으로 알아라. 증인으로 불려 나갔을 때 자신이나 남을 위해, 또는 재물을 위해 거짓으로 증언하는 사람, 그를 천한 사람으로 알아라. 상대가 이익 되는 일을 물었을 때 불리하게 가르쳐 주거나, 숨겨둔 일을 일러 바치는 사람, 그를 천한 사람으로 알아라. 남의 집에 갔을 때는 융숭한 대접을 받으면서 그 쪽에서 손님으로 왔을 때는 예절로써 보답하지 않는 사람, 그를 천한 사람으로 알아라. 남을 괴롭히고 욕심이 많아 인색하며, 덕도 없으면서 존경을 받으려 하고 자기 분수와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 그를 천한 사람으로 알아라. 나쁜 일을 하면서 아무도 자기가 한일을 모르기를 바라며 숨기는 사람 그를 천한 사람으로 알라 한번 태어나는 것이거나 두번 태어 나는 것이거나, 이 세상에 있는 생물을 해치고 동정심이 없는 사람, 그를 천한 사람으로 알아라.
천한 사람
사람들 사이에는 수많은 약속들이 있습니다 가족과의 약속, 친구와의 약속 직장 동료들과의 약속 이런 수많은 약속들은 자신이 혼자가 아님을 증명해주는 거랍니다 만일 자기 곁에 아무도 없다면 그 흔한 약속 하나 없겠지요 분명 약속이 많은 사람은 주위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깊이 생각해봐야 할 것은 약속을 정하기는 쉽지만 그 약속을 지키기는 더욱 어렵다는 것입니다 약속을 정하기 전에 먼저 이 약속을 지킬 수 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키지 못할 약속은 차라리 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작은 약속 하나 때문에 서로의 사이가 서운해질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많은 경험으로 알고 있으니까요 자신이 한 약속들을 끝까지 지킬 줄 아는 사람은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입니다
아름다운 약속
사람을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작은 책갈피에 끼워 놓은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살아있다는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인생이 담긴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의 길에 마음 터 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녹슬어 가는 인생에 사랑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참 행복합니다.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