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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면 가장 먼저 당신이 문을 열고 들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않은 나를 살짝 간질여 깨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는 커튼 너머 아침 햇살이 넘쳐나고 있음을 말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이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별다른 얘기거리는 아니어도 당신이 하는 이야기를 눈 비비며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날마다 그런 재미로 아침이 오기만을 기다렸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이면 가장 먼저 당신이 내 앞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내 하루의 처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종일토록 당신이 내 안에 있어 내가 당신을 호흡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이면 가장 먼저 당신의 목소리가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또 나지막하게 들려 오는 소리에 내가 습관처럼 당신을 반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는 입버릇처럼 왔느냐고 물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이면 날마다 가장 먼저 당신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이면 가장 먼저..
자기 몸 옆에 두려고 하지말고 자기 마음 옆에 두려고 하세요 자기 몸 옆에 둔 사람은 떠나면 그만이고 쉽게 떠날 사람이죠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라면 떠나는 것이 아니라 멀리 떨어져 있을 뿐이며 평생 떠나지 않는 사람이 될거예요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 평생 있을거라는 당연한 생각은 하지마세요 뭐든지 꾸준한 노력과 관심 없이는 오래 가질 못하는 법이니까요 그럼 어떻게해야 자기 마음 옆에 둘 수 있고 상대방 마음 옆에 있을 수 있을까요 그러기 위해선 욕심을 버려야해요 내 마음 옆에만 두려고 하는 욕심을요 그리고 먼저 상대방 마음 옆에 평생 있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본인 스스로 꾸준한 노력과 관심을 갖어야 하겠지요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평생 마음속에서 떠나지않는 " 나 "도 아니고 " 너 "도 아닌 " 우리"가 되어 있을거예요 마지막으로 하나 예를 들어볼까요 아름답고 소중한 꽃을 보기 위해서는 땅과 씨앗의 첫 만남으로 시작하지요 그리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오랜 시간동안 함께 이겨내야 아름다운 꽃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지요 하지만 아름다운 꽃이 피었다하여 내 옆에서 평생 아름다운 꽃으로 존재할 수 있을 거라는 당연한 생각은 하지 마세요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늘 배려해주는 마음을 가지는 게 어떨까요. 시간의 흐름속에 잊혀지지 않는 소중한 사람으로 남지 않으시겠습니까?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 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 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 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 입니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 입니다 바라 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 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보다 말하지않아 더 빛나는 것이 "믿음" 입니다 아무런말 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 입니다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이 "배려" 입니다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 입니다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 것이 "보고싶은 마음" 입니다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 입니다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중" 입니다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 입니다.
삶 속에 실어온 글
언제 어느 때 불러내도 편안해서 미안함이 덜한 사람이 있습니다 보내는 문자마다 다 씹어도 아무렇지 않게 오늘 배부르겠구나 하고 웃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비가 오면 분위기맞춰주고 햇님이 반짝 비치면 밝은 목소리로 간간히 시간내어 안부를 묻는 삶 늘 주기만해도 더 주고픈 마음이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맑은 마음에 흙탕물이 튀길 때는 얼른 웃음으로 씻어 자신의 탓으로 돌리는 마음 착한 사람이 있습니다 늘 마음의 여유가 보여 보기만해도 초조함이 사라지고 가슴 푸근함이 느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곁에는 이렇게 편해서 정이가는 사람이 있어 언제나 마음의 방석을 깔고 살아갑니다
편해서 정이 가는 사람..
때로는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어딘가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그럴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사람 속에 묻혀 살면서 사람이 목마른 이 팍팍한 세상에, 누군가 나의 안부를 물어 준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럽고 가슴 떨리는 일인지. 사람에게는 사람만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걸 깨우치며 산다는 건 또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나는 오늘도 내가 아는 사람들의 안부를 일일이 묻고 싶다. 이땅의 모든 사람과 사람들이여 오늘하루도 열심히 잘살고 있는지를...
안부
잠깐만나 차 한잔도 마셔본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진적 없지만 닉 네임 만 보아도 정든님 이 있습니다. 비록~직접 만나뵌적 한번 없이도 뵌 그 이상으로 가슴을 설레게 토닥여주는 그런 님이 계십니다. 기다려 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하고 싶은 님이십니다 정다운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아침햇살이 상수리 나뭇잎에 부댓기며 아스라히 쏟아지던 오늘 아침에 님을 생각했습니다 나도 님처럼 남들께 행복감을 퍼 줄수있는 사람인지 행복을 주는 사람인지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는 하루입니다.
만나 뵌적 없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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