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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아침을 맞이하고 주섬주섬 내 삶의 터전으로 발길을 옮기다가도 문득 누군가가 그리워져 그냥 그렇게 떠나고 싶을 때가 가끔은 그럴 때가 있는거야 바쁜 손놀림으로 긁적긁적 하루를 만들어 가다가도 문득 누군가가 갑자기 생각이나 애궂은 전화기만 만지작 거리는 때가 가끔은 그런때가 있는거야 한번씩 하늘을 올려다 보고 얼굴이 보일만큼 하늘색이 투명하다고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듯이 하늘이 무거웁다고 세세하게 하늘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을때가 가끔은 그럴때가 있는거야 그렇게 누군가에게 꼭 전해주고 싶을때가 그럴때가 있는거야..
가끔은 그럴때가 있는..
우리는 서로가 그리운 사람 하늘만 보아도 눈물이 흐릅니다. 가슴에 멍울져 그려지는 사람 스치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내게 머무는 강이었습니다. 늘 함께 사랑하며 볼 수 없지만 어두운 밤 창가에 앉으면 떠오르는 사람 진한 커피향 속에 담겨져 내 목젖을 타고 흐르며 내영혼을 흔드는 사람 그대만 생각하면 가슴이 뛰는 것은 그대를 그리워하면서 채워진 헤일 수 없는 사랑때문 입니다. 우리 서로가 그리운 사람 인연이지만 맺어질 수 없어 그렇게 가슴만 아리도록 슬픈 사랑 늘 그대가 그립습니다. 늘 그대를 안고 싶습니다. 어둠을 휘감아 맴도는 그리움은 오늘도 내 영혼 안에 춤을 추다 그대와 나의 사랑을 느끼게 합니다. 아...그대……. 나 진정 그대를 사랑합니다. 잊으려 수 없이 많은 밤을 삼켜보았지만 내 안에 그리움은 그대를 영원히 내 안에 가두어 버렸습니다. 내 창가에 머물며 내 영혼 부르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가슴이 시리도록 사랑합니다.
서로가 그리운 사람
세상에 태어나 나 당신으로 인해 행복했습니다. 당신과 내가 하늘이 주신 인연으로 삶의 고운 길 찾아 그렇게 같이온 많은 시간이 사랑이고 행복이었습니다. 당신과 나 행복한 보금자리 복에 겨워 울던 날도 있었지만 생각해 보면 서로 부둥켜 안고 울고싶은 날 많았습니다. 부족한 부분 채워주지 못해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당신은 내가 살아오면서 당신께만 드리고픈 하늘 아래 하나뿐인 나만의 가슴아픈 절규였습니다. 당신과 나 마주보며 살아온 많은 날들 이젠 그 숭고한 시간앞에 당신만을 위해 쌓아온 사랑 한짐 풀어놓고 나... 당신만을 위해 당신의 모든것이 되어 당신만을 사랑하는 당신의 사람이 되겠습니다.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내가 되어 영원히 함께 사랑하고픈 마음하나 드립니다. 하나뿐인 영혼으로 생이 다하는 날까지 당신만의 사랑으로 나 그대를 사랑하겠습니다.
하늘이 주신 당신
나에게 생명이 있음을 감사드리며 내 생명을 통하여 남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내가 생각할 수 있음을 감사드리며 생각 중에서도 긍정적인 생각을 선택하여 내 삶이 날마다 좋아지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음을 감사드리며 나의 사랑으로 그가 기뻐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손을 잡을 때, 꼭 안아 볼 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포근함과 신뢰의 아름다운 느낌을 내가 갖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일할 수 있는 장소와 일할 수 있는 건강과 일을 잘할 수 있는 지혜와 일을 즐거워하는 생각이 나에게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남을 이해하는 마음 용서하는 마음 나아가 그를 사랑 할 수 있는 용기가 나에게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나에게는 아직도 가 보지 않은 곳이 있으며, 남아 있는 시간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기쁠 때 내 얼굴에 진정한 기쁨이 피어나고, 또 남이 슬픔을 당할 때는 가슴이 아리고,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리는 순수한 마음이 내게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한 계절이 돌고둥근 숲의 따스함 속에당신의 걸어 온 길이 보입니다 호수에 깔린 슬픔은떨어지는 나뭇잎 그늘에도 작게 파장 하곤 했지요 사라져 가는 기억이 두려울 때당신이 남긴 일기장 속 살아 있는 가슴을 듣습니다평화의 색은 불변이고 비움이 사랑이다 물려준 가르침 채우고자 몸부림 한 땀방울까지모두 행복의 찻잔이었던 것을 준비하지 못한 이별은 낯설었고 삷의 걸음만 채찍했던 날들내 무게가 닿는 곳에 당신의 아픔이 서려 있었습니다 거리를 떠돌다 머뭇거리는 바람에도 흔들리며제약에 메인 자를 위한 당신의 팔은 기다림의 아름다운 선율입니다 그대여 들리신다면 가까이에서손을 잡고 싶습니다 연어가 알을 낳기 위해찬 물결 가르며 올라 오듯우리가 버린 가슴도 귀향을 했음 좋겠습니다 당신의 특별한 연주로 피와 살이 정화되고 자랐듯이 내게 지운 크고 작은 짐을당신의 날개폭에 던집니다 새 울고 무성 했던 신록 꿈과 사랑의 녹슨 자리 문지르며 조용히 흘러온 당신의 세월을 배우겠습니다
손을 잡고
사랑은 비교하지 않습니다 보잘것 없어 보인다고 해서, 빈약해 보인다고 해서 감추고 부풀리지 않습니다. 사랑은 구걸하지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존재하는 그대로 두 사람 안에서만 함께 할 뿐입니다. 방식이 다르다 해서, 표현이 다르다 해서 헐뜯고 시기하는 잘못을 범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약속만 무성하게 남기지 않습니다.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잠시 현혹을 위해 무모한 다짐 하나도 주절주절 내뱉지 않습니다. 사랑은 배반하지도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 싫증이 난다고 해서 , 더 나은 사람이 앞에 있다고 해서 그토록 간절히 간직해 온 사랑을 저버리지 않습니다 사랑은 또 이유를 말하지 않습니다. 나보다 못한 사람이라 해서 오랜 나날 쌓올린 탑을 일순간에 무너뜨리지 않습니다. 사랑은 때를 타지 않습니다. 세월이 아주 멀리 지나쳐 버렸다 해서 기억이 아득해져 남아 있다 해서 계절 내내 품어오던 그 소중함을 무너뜨리지 않습니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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